2014년 그날...
1. 순시리는 그네ㄴ에게 평소데로 뽕주사
2. 목적은 세월호 침몰 이후 대응 방해
3. 그네ㄴ은 ㅈ도 모르고 하던데로 뽕맞고 널부러지고
4. 순시리는 예정데로 세월호 침몰지시
5. 세월호 침몰로 주변국의 도움연락이 오지만 전부 거부(중요) - 이게 순시리 작품
6. 세월호 강제 수장 후 그네ㄴ은 잠에서깸
7. 사태파악 전무(널부러져있었음), 대응방법 전무(방금일어났는데 대형사고가 터져있음 뭘 어찌해야할지 모름)
8. 아래것들은 순시리한테 들은데로 그네ㄴ의 지시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대응안하고 있었는데
9. 모습을 드러낸 그네ㄴ은 진짜 ㅈ도모르는 상태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됨
즉, 순시리는 세월호 침몰로 주술적인 무언가를 원했던거고
평소상태의 그네ㄴ이라면 아무래도 대형사고 치는건 무리일거라 생각하고 평소데로 뽕주사로 보내버리고
지가 예정한데로 진행 그리고 책임은 그네ㄴ이 덤탱이(바지사장이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