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거북하신분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기바랍니다.

나 부산시 금정구에 사는 42세 박xx란 사람이다.

야이 씨발아! 

한때 느그 애비가 지냈다고  뺏겻던 느그집이라고 

생각하고 거기 처 들어가 앉아있냐?

몇년전 드라마 티비에서 한 대사가 생각난다!

"가뭄이 들어 흉년이 되어 굶어  죽어도 내탓이고"

"역병에 걸려 백성이 죽어나가도 내탓이다"라던 

극중 임금대사가 떠오른다.....

잘못된 나랏님이 용상에 처앉으면 하늘이 노해서

자연재해가 온다카드라.....

씨발 사람답게 살자! 아니 사람답게만 대해줘라!

니가 막 부려도 되는  종놈새끼들 대하듯이 하지말고

최소한 니가 이끌고 나가야 국민들 안심하고 살수있게

씨발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봐!....

국민들한테 안보가 불안하다고  쳐 씨부리지말고

불안요소를 어떻게든 처리하라고 거기 앉혀 놓은거니깐

제발 성과없이 뱅기타고 쳐 싸돌아댕기지 말고 

민심좀 챙겨라 니똥꾸녕 빨아주는 공구리층만 챙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