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와서 한국에서(부산등) 역대급으로 지진이 일어나는거 같은데요 <div><br></div> <div>다들 좀 안정되시면 지진 대피요령이나 소방당국에서 운영하는 지진 체험시설등에서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div> <div><br></div> <div>저도 일본에 와서 격은 진도 4의 지진이 인생 처음의 지진이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진도4정도야 이동네에선 일반적인(?)수준의 지진이고 아주 쉽게 접할수있는 레벨이긴 합니다</div> <div><br></div> <div>지금도 최악이었던건 3.11지진이긴 합니다만, 처음경험한 진도4쪽이 개인적으로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만큼 첫경험(???)이 중요하다는 거겠죠;;;</div> <div><br></div> <div>실제로 처음지진에선 정말 멍하니 놀라기만 했지만, 3.11때는 오히려 바로바로 몸이 반응하면서(지진 메뉴얼데로)</div> <div><br></div> <div>크게 문제없이 대응할수있었던 자신을 보았기 떄문입니다.</div> <div><br></div> <div>한국에서 언제다시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곘지만</div> <div><br></div> <div>언제오든 최대한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미리미리 경험해보시고 교육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뭐 말그대로 반복숙달뿐이 답이 없다는거죠;;;</div> <div><br></div> <div>특히나 아이들이 있으신분들은 부디 지진 대피요령등 숙지시키시고, 만약의 경우 연락방법, 모일장소등</div> <div><br></div> <div>나름의 피난기준을 세워두시길 권합니다.</div> <div><br></div> <div>제일좋은건 별일없는거지만요...다들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