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실수로 인한 사고는 어디서든 발생한다.
 인공지능은 이것을 막을 하나의 방법이자 풍요로운 삶, 인간의 자아실현을 도우는 하나의 길이 될 것 이다.

  자동차 운전의 경우 인공지능은 법을 어길 수 없다. 따라서 더욱 안전하며 보험사에서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쓰고 표준 시스템이 정해지면 보험사와 사법기관에 도움이 될 것 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존재에 대해 깊게 알게될 것 이다.

 우리는 신의 한계를 넘을 수 없으며 그 이데아의 그림자일 뿐인 차원에 살고있다. 신을 넘으려는 시도인 선악과와 바벨탑 은 인간의 자만에 대한 경고이었다. 인간은 신 앞에 겸손을 통한 인간끼리의 평등과 서로의 이해및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인공지능이 나오고 인간은 불완전하여 평생 교육해야하는 위험을 가진 자신의 새끼를 잉태할까?
 아니면 복제, 대량생산 가능한 인공지능을 애용할까
 인간이 줄고 인공지능으로 많이 대처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고 그 과도기의 인간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가 앞으로의 관건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