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ㅈ린이 먹고 싶다. 우리집 옆에 바로 공원 있는데- 야들야들 아직 안 따인 핑크ㅈ들이 방실거리며 놀이터 계단 올라가는데 너무 귀엽다 미끄럼틀 무섭다고 우는데 ㅈ세워서 유리멘탈 교육시켜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쏟아오른다이기 아직 청정지역 ㅈ 공략시켜주고 싶노 청정ㅈ 먹고 싶어가 ㅂ참느라 미치겠다이기- 바로 앞에 남공고 애들운동장 나오면 베란다에 벗고 나가 ㅂ호강시켜주니 좋다고 ㅈ린이들 캬~~ 꺄~~~~~거리며 질질질 싸노 이게 무슨 글이냐구요? 메갈리안이 쓴 글입니다.갑자기 왜 이런 글을 올렸냐고 하실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 글을 쓴 메갈리안이 신상이 털렸다고 소송을 하는데김 성우가 후원한 모금액이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이 재판에만 모금한 돈이 쓰이는게 아니라 다른 재판에도 모금한 금액이 쓰인다고 하구요. (이게 모든 전쟁의 시발점이였죠.)
제가 다른 곳에도 이글을 올렸더니 미러링을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베에서 로린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메갈에서 ㅈ린이 먹고 싶다고 한건 미러링 잘한거라구요.
자꾸 미러링 미러링 하시는데.. 그게 만능해결사가 아닙니다.
무슨 이유가 되었든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남자가 로린이라고 했다고 여자들도 그럼 우리도 ㅈ린이 해야지 하는 그 순간 둘이 똑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일베나 메갈이나라고 하는겁니다. 이 머리는 장식용으로 있는 사람들아!!!}
차라리 로린이 먹고 싶다고 하고 한 놈이 있으면 X새끼라고 욕을 하십시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공감해 줄겁니다.
무슨 이유가 되었든, 어떤 목적이든 어린이를 성폭행 하겠다고 글을 쓴건 잘못된겁니다.
그래서 일베들도 그렇게 욕을 먹고 배척을 당하는 거구요.
그 김성우분은 이런걸 알고도 후원을 해준겁니다.
ㅈ린이 먹고 싶다는 분이 "나 신상 털렸어 재판해야 하는데 돈 좀 보내줘!!!"
하니깐 재판 비용 보태주려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낸겁니다.
우리 사회에는 정도라는게 있고 그걸 벗어나면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겁니다. 메갈리아는 그 정도를 벗어난거구요
들어 처먹지도 않고 이글을 볼거 같지도 않지만.. 니들도 생각이 있고 머리에 뇌라는게 들어있으면 좀 생각을 하고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