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엔 그저 평범하기 그지 없는 사이튼데 이걸 그리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고싶어 안달인지,,  

각자 관심있는 게시판 들어가서 할얘기하고 운좋으면베스트가고 썰렁한 유우머나 흑역사 넘쳐나고 가끔 빵빵터지지만 대부분은 발빠르신분들이 수입해오시고 시사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시사얘기하고 세월호 기억해주시는분들 세월호 얘기해주시고 ,,,, 나머지는 뭐 특별할것있다고,,

솔직히 시사도 봐봐요 상주하시는 분들이 뭐 n프로젝트하는게 어떻냐 의견 나왔을때도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고 난리도 아니였잖아요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것도 아니야 ,,
싫다는 사람 어떤부분은 부정적으로 비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자는 사람 이사람 저사람 다 나와서는 지지고 볶고 했잖아요

그리고 집회니 뭐니 그런것도 여기 이용자들이 다 참여하는것도 아니고 관심 없어서 무시하기도하고 참여하는사람 갔다온 후기 좀 남기고 그거 말곤 뭐? 

정치에 관한 의견들도 이렇다 저렇다 니말이 맞니 아니니 이 얼마나 평범한 모습입니까?  이런것들 일상 생활에서도 항상 있는 일이 잖아요? 뭐 짜다리 특이하다고,, 

또 시사게만 활발히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근데 여기를  굳이 관리하겠다고 시사게에 국정원을 넣지를 않나 ,,,,,,,,,,,
걘 자존감도 없나 일개 사이트에 악플달려고 그 힘든 공무원준비를,,,,,,,,  어휴,,,,, 너무 바닥치지말고 007그런거라도 좀보면서 꿈을 가질필요가 있다,, 

어쨌든 이런거보면 여기 시사게에서 얘기하는것들이 제 눈엔 참 평범하고 소소해보여도 특별한게 있긴한가봐요,,,, 유독 거길 찌르는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