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유를 처음 시작한건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쯤.. 2003,4년 정도로 기억합니다. ㅋㅋ (아재 ㄴㄴ)</div> <div>거의 10년 넘게 보던 오유를 당분간 끊을라구요</div> <div><br></div>변리사시험 도전한지 어언 2년 3개월..  <div>두 번의 1차 시험을 보면서 번번히 낙방하였습니다.</div> <div>내년 2월 1차시험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는데</div> <div>올해 다시 공부 시작한 9월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div> <div>거기에 크게 한몫 하는 놈들이 웃대랑 오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매번 끊어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웃대랑 오유를 보고있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쫌만 보다가 다시 공부해야지 하는데 보다보면 한시간 훌쩍 ㅠㅠ</span></div> <div><br></div> <div>내일부터는 확실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사라집니다 ㅋㅋㅋ</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짧게는 내년 7월, 길게는 내후년 7월 변리사시험 합격할 때까지 절대 안들어올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올 때 합격증이랑 메로나 한가득 가지고 올게요~ 빠잉~ </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