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벤에 꽂혀서 강화질 하다보니 선수단이 이외에 선수가
만랩 10차둘5카와 키퍼후보 18랩 13요리스5카 둘뿐이네요;;
서브가 넘없어 이늠들까지 팔기에는 그렇고
남은 애들이 5카 가격이 후덜덜하여 강화이벤때 바짝 붙였어야 하는데
뭐 완성이 언제가 될지 더 기약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된거 0카된애들은 5카를 꾸준히 모으고 간간히 현질해서 사고;;(마눌님 땜에 많아야 한달에 3만원밖에 못해요)
강화중인 애들은 강화로 만들어야 겠네요.
첼시 은카팀을 준비하면서 앞에 내맘대로를 붙일수 밖에 없는게
1)오피셜이 터질거 같던 데로시가 5카로 붙어버려서 뺄수 없는점
2)무리뉴감독 체제에서 잭마와 헐크가 꼭 영입될거란 믿음으로 구성한점
두가지 이유입니다.
순경은 가끔 하다가 은카가 몇 생긴뒤로 거의 안하게 되고,
잠정적으로 은카팀 준비하면서 다 맞추고 하자란 기분에 요즘은 겜은 매니저모드만 판수 채우기로 하고 있네요;;
겜을 즐기는 방법도 여러 가지인데 좋아하는 팀 선수 맞추는 기분은 rpg겜 장비 맞추는 거와 흡사한거 같아요 ㅎㅎ
강화이벤 끝나기 전에 파워 강화하려고 점심시간 겁내 늘려놨는데
현실은 손해만 개보고, 할거 없어 구경하실 분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손이 고자인데다 패드유저라 선수체감 질문은 감안해서 해주시면 성의껏 답 드리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마지막 날 오유 강화 액땜은 제가 다 한게 됐음 좋겠고,
겸손코스중인 무리뉴가 이피엘 조용히 말아 잡수셨음 합니다. 블루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