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시는지 모르는데...
저번에 치마로 지적 계속 받았던 패고예여..
그래도 원피스말곤 이런치마가 이거밖에서 없어서 셔츠산거랑 매칭해봤어요 ^0^/
원래 검은바지입어서 셔츠하고 대보니까 그건 어울려서 치마랑 찍은거예여ㅎㅎ
먼저 청남방!!
그때 그 욕먹었떤 그 치마......
ㅜㅜㅜ제눈엔 사진보다 훨 이뻣는데 사지은 이정도네여ㅠㅠㅠ
집에 원피스랑 맞춰봤어요.
셔츠를 푸니까 좀 그래서 묶어봤어여.
이러고 다녀도 될까요?
치마가 없어서 집에있는 대충 치마 비슷한 뭐시기를 대봤는데.... 별로인거같아요ㅠ
너무 치마가 민자이기도 하고 라인도 없고 이상하게 펑퍼짐해서 집에서 입으려고 산건데... 저러고는 밖에 못나갈거같아요ㅠㅠ
두번째는 분홍색셔츠!
분홍색셔츠는 난생 처음사봐요 @_@
ㅇㅣ게 젤 봄같구 화사했던거같아요~
일요일날 저러고 나가려구요!
색이 제대로 안나온거 같아서 이런색이다라고 보여주려고 다시 찍은거예요.
색이 되게 곱게 이쁜거같아요ㅎㅎ
마지막은 원피스랑 해본건데.... 뭔가 별로인거같아요..
나름 쇼핑몰에서 봤듯이 단추 엇갈리게 잠가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웃기네욬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아 맞다 가격은 두개 2만원ㅎㅎ
헤헤 봄옷생겻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