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성인이 눈앞으로 다가온
그리고 정말 이제 군대을 생각하고있는 대한남아 입니다.
저는 별로 없어요..
여기까지느 누구나 느낄수있는 점
하지만..
꾸미기 너무 좋아합니다
저에게 어울리는 옷있으면 꼭 사고싶고요
그리고 보는 눈이 그리 나쁜것같지도...않은것같은데..
정작 못골라요 옷을..
인터넷이 싸서
인터넷으로 옷들을 쭉 보면 과연나한테 어울릴까
정말?
진짜?
고민하다가 결국 안사는걸 반복..
그러면서 인터넷으로 아이쇼핑은 계속..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혼자는 서는 어안이 벙벙
괜시리 부그러운 맘에 어버버버
그런다고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옷가계는 전부 들려서 어떤 옷이있는 파악후
인터넷과 같이 폭ㅋ풍ㅋ고ㅋ민
결국 결정못하고...아.ㅣㅏㅏㅏ
친구들한테 부탁해도
그사이사이 너무 제가 고민하니
이제는 미안하고
이거 어쩌죠
정말 코디해주는 사람 돈 지불할테니
제베베바라라ㅏㅏㅏ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
고민이네요...
사실.. 옷에 큰 투자을 할수있는 형편도 아니라서 그렇지만
그래도 잘보이고싶고
옷이쁘게 멋지게 입으면 우선 첫인상이 다르잖아요
챙겨입고싶지만..하..
어렵네요..
주절주절 이야기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