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 많이 더웠지요.</div> <div>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사무실은 점점 추워지는 느낌입니다.</div> <div>그래서 가디건을 갖구다녀요.</div> <div>흠.. 큰 물건을 들고 와야해서 든 가방이 아쉽네요,,</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299630PepTzQ28rW4.png" width="266" height="464" alt="1.pn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299632Smt6m3Ypzw4an3JRwurjgykauur.png" width="266" height="464" alt="2.pn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아 그리구 오늘 올리*영 에서 시향해보다가 확 꽂힌 향수를 질르고야 말았습니다.</div> <div>너무 좋아요..</div> <div><br></div>
출처 |
어느 아재분이 남겨주신 노을을 등지고 잔잔한 물결에 파도를 일으키는 뗏목위의 뱃사공을 보며 감상에 젖어 있는 오늘의 나. |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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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22 22:05:40 59.11.***.137 SomethingOld
269576[2] 2015/05/22 22:08:24 218.53.***.227 드래곤걸
79478[3] 2015/05/22 22:38:35 223.62.***.77 어?어??
251474[4] 2015/05/22 22:57:50 119.18.***.201 눈이내리면1
639903[5] 2015/05/22 23:21:10 103.10.***.218 강달군
577436[6] 2015/05/22 23:33:38 112.154.***.14 빵볼빵
614265[7] 2015/05/22 23:34:53 220.80.***.69 방구석라이프
169000[8] 2015/05/22 23:59:36 220.78.***.94 아몰랑똥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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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52[10] 2015/05/23 00:31:13 123.254.***.196 토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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