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X 쇼핑백 을 파는건지 옷을 파는건지 구분이 안가는 쇼핑몰

-쇼핑몰 구경하다 보면 자주보이는 샤넬 쇼핑백

샤넬 쇼핑백을 팔고 싶은건지 아님 샤넬에서 뭘 샀단걸 증명하고 싶은 건지 모르는 쇼핑몰....................

이런 쇼핑몰은 옷이 안보임;

디피의 기능이 있을 수 있다고 봄. 뭐 같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럭셔리해 보이기라도 하는가?

하지만 샤넬 쇼핑백과 옷을 같이 입는건 아니니까

정작 샤넬쇼핑백으로 도배한 쇼핑몰에서 그부분 가리고 보면 정말 별것도 아님~!

2. 화보? 메이크업 화보?

썸네일 사진에서 옷은 안보이고 얼굴만 보이는.............

옷옷옷~! 쇼핑몰인데 모델 얼굴 강조해서 썸네일 올리는 그런.............

옷보러 쇼핑몰 구경하는데 모델 얼굴이 더 강조되는 ..........

옷은 죽어도 상관없고 자기만 잘 나오면 된다는 그런 쇼핑몰

정말 옷을 끝까지 자세히 안보여 주는... 사진 수십장을 봤는데 옷이 파악이 안되는.. 그런 쇼핑몰

>>개인적인 경험상 이런 쇼핑몰보다 그냥 마네킹에 입히고 찍거나 모델이 정면 측면 후면 이렇게 찍어 놓은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실패는 덜 함.

3.과도한 포토샵................

언니들 다리 얇고 긴거 알겠는데

정말 과도하게 깍고 과하게 늘리는 .....

가끔 보다보면 정말 심하게 늘리고 깍아서 배경이 흐릿한게 보일 정도임

약간의 보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한 보정은 정말 역효과 인거 같음............

갑자기 쇼핑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쓰는 ㅋ 정말 개인적인 ㅋㅋ 생각임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