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할 때 각자 1개 이상의 안쓰는 물건 가지고오기.
그리고 그 대신 오유 벼룩시장 벳지를 교환해주거나 or 위안부 할머니 들을 위한 기부참여를 했다는 무언가가 필요.
간단하게는 옷부터, 책, 전공서적, 만화책, 라이트노벨, 안쓰는 메모리카드,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오는겁니다.
(단, 이경우에는 물건에 대하여 양심적으로 하고 영수증을 꼭 하나씩 가지고 환불조치는 확실히 해야 하는 등의 문제해결법이 필요.)
그후에 각부스별 판매보다는
진행자들에 의해서 물건을 분별하고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
사람이 많을수록 물량은 많아지고 소비자도 많아지고.
가격은 통일하거나 얼마 이상 ~ 이하 사이에서 운영진이나 소비자가 정하구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1. 사람들마다 물건을 가지고 옵니다.
2. 운영진이 1차로 여기에 이상아 없는지 확인 합니다.
옷(내구도 확인)
서적(찢어짐, 낙서 확인)
기계류(전원을 넣어 잘 돌아가는지 확인)
소모품류(포장이 뜯겨지지 않았는지 확인)
쓰지않은 화장품(유통기한 확인)
기타(쓰임세에 맞도록 확인)
3. 운영진에게 가지고 온 물건을 참여벳지or 또는 뭔가 기부를 확인할 수있는 멋들어진 무언가로 교환받습니다.
4. 1차 내구도 점검을 통과한 물건은 운영진이 분류에 맞춰 부스로 전달
분류
옷, 서적, 기계류, 소모품(포장뜯지 않은 것만), 가정용품, 쓰지않은 화장품(유통기한 확인), 사무용품, 과학기구, 전시용품 등등.
5. 판매대에서는 2000원_5000원 사이로 가격을 정하고 구매자에게 영수증 발급.
6. 혹여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영수증을 들고 교환처에서 가면 물건을 교환해 줌.
이후 기부금은 영수증과 확인하여 투명하게 공개.
1차에서 처리되지 않은 물품은 들고온 사람의 희망에 따라 되돌아 가거나 가격이 낮게 잡펴 팔리거나 버려집니다. ㅜ
판매되고 남은 물건들은 쓸만한 물건을 골라 다음 벼룩시장때로 이월 시키거나 고아원 기부 폐급은 고철 or 종이 무게 달아 판매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건 어떨까 생각해 보았는데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