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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migration_418
    작성자 : 캐나다소시민
    추천 : 19
    조회수 : 3156
    IP : 99.235.***.182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5/09/11 10:30:54
    http://todayhumor.com/?emigration_418 모바일
    캐나다직장인의 출근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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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font color="#595959">어느 날 좋은 여름날 저의 출근길 풍경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편도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아침 일어나자마자 재빨리 롯데 경기 틀어놓고, 도시락 준비하고 화창한 날씨에 자전거를 끌고 나오니 정말 기분이 상쾌하.... 긴 뭐가 상쾌합니까?</font></div> <div><font color="#595959">왕복 1시간 동안 헥헥거리고 자전거 끌고 다닐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자전거 도로 집어넣고, 차로 이동하고 싶지만, 더 이상 방치하다간 배가 무릎까지 내려올 기세라서 별 수 없이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저희 동네입니다. 더블 가라지에 1,800sqft에서 2,000sqft의 단독주택들이 주를 이룹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집집마다 파란쓰레기통이 보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일주일에 1번씩 쓰레기를 내 놓으면 가져갑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36HkdsPl1hj.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65.jpg" style="border:none;"></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부동산 철칙 중에서 "좋은 동네에 가장 안 좋은 집을 사라."라는 원칙이 있다는데, 그 원칙에 의하면 저희는 집을 잘 얻은 것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동네에서 제일 작고 후지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친구에게 집 위치 설명할 때는 편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야.. 거의 다 왔어. 네가 이야기한 골목이야"</font></div> <div><font color="#595959">"어, 그럼 한 눈에 봐서 제일 작고 안 좋아 보이는 집 찾아 봐."</font></div> <div><font color="#595959">"야... 장난치나? 그렇게 해서 어떻게 찾... ... 잠깐만 찾은 것 같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응, 그 집 맞다. 빨리 와라"</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595959"><br></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595959">횡단보도에서 신호등에 걸린 김에 찍은 도로풍경입니다.</font></span></div> <div> <div><font color="#595959">조금 이른 아침이라서 차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이 동네에서 제일 바쁜 도로 중의 하나입니다.</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39LtELkycgw.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71.jpg" style="border:none;"><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37SkNbkbPYjK9q4Q4K.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69.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갈림길이 나타납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흙길로 가느냐? 아스팔트로 가느냐?</font></div> <div><font color="#595959">보통은 자동차 매연과 같이 달리기 싫어서 흙길로 가지만, 며칠 비가 와서 흙탕물이 튈까 봐 아스팔트로 달렸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흙길로 갈 때의 단점은 길에 온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자칫 잘못하다간, 이빨에 고추가루 끼 듯이, 바퀴 사이에 오리응가가 끼일 수도 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며칠 비가 주춤하기 때문에 오늘은 흙길로 가도 될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흙탕물 뒤집어 쓰고 회사 도착했습니다.<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0saZoVq68CgF8D1m3.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72.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회사가다 보이는 호수입니다. 호수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쑥스럽지만, 그렇다고 욕조라고 부를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font></div> <div><font color="#595959">저 멀리 오리들이 아침세수를 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1NJtANo3hPbNr2mKhw39iT2D.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75.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도시에 대학이 하나 있고, 그 대학을 중심으로 Technology Park라고 있는데, 그 Park에 산학협동을 위한 많은 업체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span><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3r4HtwzbAUOw6j29whI5.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77.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4CrC1NlxuTXdUQSpfOKArgX2biRT.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78.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다른 오리 무리들입니다. 여기서는 오리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기러기라고 하네요. 캐나다 구스라고...</font></div> <div><font color="#595959">오리인지, 거위인 지, 기러기인지... 제가 윤무부 박사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놈은 오리로 퉁 칩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아기오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청소년 오리들이 풀뜯어먹고 있고, 큰오리 4마리가 지키고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질풍노도의 무리들을 잘 이끌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평소에는 옆에만 가도 우루루 도망가더니, 이렇게 새끼들이 있으면 옆에 가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꽥꽥거리면서 위협을 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역시 동물세계에서도 여자는 무섭고, 어머니는 효도르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그런데 이놈들이 누구한테 꽥꽥거려... 집에서 아내에게 잔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쌓이는데... </font></div> <div><font color="#595959">확 잡아서 유황오리, 아니 유황기러기를 해 먹으려다가 출근길이 바빠서 그냥 갑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5uGYx7s8yAVfV7XVMF7LFnU.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85.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어제 보았던 달팽이입니다. 비가 오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이렇게 인도를 횡단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왜 그런 지 모르겠습니다. 어저께 보았을 때보다 약 15cm 떨어진 지점에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오늘은 다행히 못 봤지만, 정말 많은 동물들이 인도변에 차에 치여 죽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너구리, 다람쥐, 고양이, 토끼 등등등...</font></div> <div><font color="#595959">만약에 스컹크가 죽어 있다면... 그 주변은 전멸입니다. 냄새가 아주 그냥... 열흘치 변비방구는 향수로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7l93SlgBjLuSYWEV.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89.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다시 멀리서 찍어본 공원전경입니다.<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48p74gU8zjAfg4tWpcRY.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92.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 <div><font color="#595959">마지막으로 저의 애마, 적토마, 아니 청토마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작년에 중고사이트를 통해 60불이었는데, 20불 깎아서 40불에 샀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이름은 청토마이지만, 정말 느립니다. </font></div> <div><font color="#595959">열심히 페달을 밟는데도 장바구니를 앞에 단 아주머니, "후아, 후아" 하는 소리를 내시는 할아버지 등이 쓍하고 제 자전거를 추월해 갑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68tgRCs8dYui4RF16sTTozA.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294.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934269WZ3bGZ12cUmrhw.jpg" width="740" height="555" alt="DSC05300.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font></div></div> <div><font color="#595959"><br></font></div> <div><font color="#595959">이상 평범한 캐나다직장인의 평범한 출근길 풍경이었습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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