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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3076
    작성자 : 광필
    추천 : 13
    조회수 : 17672
    IP : 45.44.***.49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7/09/29 03:04:45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076 모바일
    캐나다의 전망 좋은 직업과 이민하기 좋은 직업
    <div>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게 캐나다에서도 먹힐만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캐나다에 와서 새로 커리어를 만들어갈 생각을 하시는 분들로 나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생계를 위해선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일이 캐나다에서 실제로 '먹히나'가 참 중요하겠죠? 허핑턴포스트 캐나다에서 취업전문 사이트 링크드인의 자료를 토대로 뽑은 캐나다의 전망좋은 직업들을 알아고보, 또 인력이 부족해서 이민을 하려는 사람들을 주로 선발하는 직업군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div> <div><br></div> <div>지난 2월, 허핑턴포스트 캐나다는 링크드인의 자료를 토대로 2017년 캐나다에서 가장 전망좋은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span style="font-size:9pt;"><a target="_blank" href="http://www.huffingtonpost.ca/2017/02/22/canadas-most-promising-jobs-2017-linkedin_n_14944506.html" target="_blank">http://www.huffingtonpost.ca/2017/02/22/canadas-most-promising-jobs-2017-linkedin_n_14944506.html</a>)</span><span style="font-size:9pt;"> 여기 나온 직업들은 캐나다 내에서 주로 구인보다 구직이 부족해 취직이 잘되는 직업들이면서도 페이가 나쁘지 않은 직업들이라 보셔도 될거 같네요</span></div> <div><br></div> <div>1. 연료전지 기술자</div> <div>  현재까지 대부분의 발전은 연료를 태워서 나온 수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기를 움직여 발전하는 방식이라면 연료전지는 연료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우주선이나 수소연료전지차등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쓰이죠.</div> <div> 중간 봉급이 연 8만2000불 정도 되는 고급 직업군입니다.</div> <div><br></div> <div>2. 수학자</div> <div>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어느 나라나 통계학자와 수학자들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려서 쓸모있는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네요. 중간 봉급이 연6만 7000불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3.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div> <div>모바일 시대를 맞아 수요가 팽창하는 거 같습니다. 중간 봉급은 6만 8000불 정도</div> <div><br></div> <div>4. 물리학자</div> <div> 한국과는 다르게 순수과학쪽 인원들을 많이 필요로 하네요? 중간 봉급은 6만5000불정도입니다. </div> <div><br></div> <div>5. 재료 공학자</div> <div> 신소재를 개발하거나 제품에 적용하는 직업으로 중간 봉급은 6만7000불 정도라네요</div> <div><br></div> <div>6.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석가</div> <div> 기업 경영 등을 돕기 위해 수학적인 모델을 적용해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직업군입니다. 중간 봉급이 7만 6000불 정도 된다네요</div> <div><br></div> <div>7. 법학교수</div> <div> 교수만 해도 꿈의 직업인데 로스쿨 등으로 수요가 많은 법학교수입니다. 일년 중간 연봉이 15만불정도 입니다. </div> <div><br></div> <div>8. 지구과학자(단 수문학자와 지리학자 제외)</div> <div> 흔히 고등학교때 배운 지구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이지만, 물의 순환등을 연구하는 수문학자나 지도를 만드는 등 지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인기가 없군요. 땅속에 묻혀 있는 기름, 물등의 자원을 찾거나  땅의 개간등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있답니다. 중간 소득이 6만5000불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9. 역학자</div> <div> 전염병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감염경로나 치료법을 연구하고 예방,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이 목표죠. 중간 연봉 7만 1000불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10. (보험)계리인</div> <div> 사고율, 질병률등의 통계를 분석해 전략적인 사업결정에 필요한 재무적 위험을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설정하거나 금융사에서 모기지이율등을 결정할때 관여합니다. 중간연봉은 6만8000불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11. 교통공학자</div> <div> 대중교통이나 도로등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도시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수요가 늘어나나 보네요. 중간 연봉은 6만5000불정도입니다. </div> <div><br></div> <div>12. 세포공학자</div> <div> 암이나 호르몬 질환등을 알아내기 위해 세포를 검사하는 사람이라 소개되고 있네요 중간 연봉은 7만2000불 수준입니다.</div> <div><br></div> <div>13. 수자원공학자</div> <div> 수자원과 관련해 공급, 품질, 그리고 규제등을 맡는 사람들입니다. 중간 연봉은 6만9000불 수준입니다.</div> <div><br></div> <div>14. 교정치과의</div> <div> 이를 교정해주는 쪽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의사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교정을 하지 않은 이를 상당히 부끄럽게 여기고 교정에 돈을 많이 쓰더라구요. 중간 연봉은 11만불정도</div> <div><br></div> <div>15. 토양과학자</div> <div> 캐나다에도 농업이 상당히 활성화돼 있는데요. 농업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토양의 질을 높이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중간 연봉은 7만 3000불정도</div> <div><br></div> <div><br></div> <div>16. 데이터베이스 설계자</div> <div> 역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들을 정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연봉이 9만 1000불이나 되네요</div> <div><br></div> <div>17. 부동산감정인</div> <div> 캐나다인 자산의 50% 정도는 부동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큰 재산인 부동산을 제대로 감정하고 구매/판매하는 일이 필요하겠죠? 모기지 승인을 내줄때도 한도를 결정하는데 필요할 것이고요. 중간 연봉은 6만 8000불 수준입니다.</div> <div><br></div> <div>18. 검안의</div> <div> 안과의사(Ophthalmologist)와 안경사(Optician)의 중간쯤 되는 사람으로 시력장애 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안경 및 렌즈를 처방해 주는 의료전문직입니다. 중간 연봉은 8만2000불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19. 청각전문가</div> <div> 귀와 관련한 장애를 진단하고 청력을 츶정한뒤 보청기등을 맞춰주는 의사들입니다. 고령화 사회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다네요. 중간 연봉은 7만불 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div> <div>위와 같이 캐나다 내에서 전망이 좋은 직업들을 알아봤는데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이같은 직업들은 캐나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다, 대부분 대학 학위 및 관련 시험 통과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민을 하자 마자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은 아닌거 같습니다. </div> <div><br></div> <div>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Job offer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방정부 이민을 올때도 Job offer는 상당한 가점이 되며(현재 합격점수 450점선의 1/9인 50점), 주정부 이민의 경우에도 실제로 Job offer를 받고 근무하고 있는가/근무한 경력이 있는가 하는 부분이 주요 심사 대상입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대부분의 직장들은 언어나 문화적으로 잘 통하는 캐나다 사람들 조차 일자리를 찾고 있는 판국에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채용을 위해 LMIA를 지원해줘야 하고(약 1000불) 6개월 여의 광고를 거쳐야 하며 기다리다 자칫하면 취업비자가 거절되 시간만 버릴 가능성도 있는 현재의 상황에선 더더욱 그렇죠</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넓게 열고 있는 직업군들이 있습니다. <b>주로 중소도시에 있는 여관, 주유소, 리테일스토어, 혹은 요리사, 제빵사</b>등의 직업군들입니다. 캐네디언들이 힘들다거나, 대도시에 있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기피하는 직업군들이죠. 이런 직장의 경우 캐네디언들 중에서 뽑아도 두어달 일하다 그만둬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민이 확정될때 까지 약 1~2년 정도 꾸준히 일할 이민자들을 선호합니다. 또 이민자를 고용하기 위한 LMIA나 영주권 지원 프로젝트들도 갖추고, 이민을 위한 직책(supervisor)등도 준비한 곳들이 많습니다. </div> <div><br></div> <div>실제로 캐나다 내 한인 사이트들에도 이런 직업군에서 사람을 구하는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항상 구인난에 시달리는 곳 들이다 보니 이민자들이 지원했을때 welcome을 외치는 경우가 많죠. </div> <div><br></div> <div>뭐 오죽하면 저에게 까지 사람 좀 구해달라 하겠습니까..( ")</div> <div><br></div> <div>물론 이런 일들의 경우 주말에도 일해야 한다는 점, 대도시에서 떨어져 살기 때문에 가족들과 헤어져야 하거나 가족 모두가 조금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등은 단점입니다. </div> <div><br></div> <div>또 사이트등을 보고 고용주와 직접 컨택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b>일을 마치고 나니 갑자기 고용주가 영주권 지원을 위한 서류에 싸인을 거부하는 황당한 사례</b>들도 있다고 하니 해당 직장의 평판을 잘 알아보거나, 믿을 수 있는 중개인을 통해 검증된 업체들에 지원하시는게 유리할 거 같습니다. </div>
    출처 http://blog.naver.com/sionally39/22110759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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