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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2511
    작성자 : 2MB18Nom
    추천 : 12
    조회수 : 3753
    IP : 70.50.***.116
    댓글 : 37개
    등록시간 : 2017/02/10 08:35:10
    http://todayhumor.com/?emigration_2511 모바일
    캐나다 시골에서 본 캐나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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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는 모르겠으나 캐나다 시골에서 편의점을 하다 보니 잘 사는 사람들보다 못 살거나 그냥 저냥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요.
    저는 북쪽인지라 인종비율이 거의 백인위주고.. 원래 토박이들이 많죠.. 이민자들의 비중이 상당히 낮은 편이고.. 그리고 인디언에리어랑 한, 두시간정도거리네요. 인디언쪽 가게에서는 물건이 엄청 싸고, 불법담배가 흔하고 해서 그 근처 편의점은 거의 장사가 안 된다고 보면 되는데 저희는 그나마 여름 장사가 되고 큰길가라 일하는 사람위주라 그냥 저냥 먹고 살지만요..

    아침에 다들 일단 팀홀튼부터 가서 커피를 들고 일하러 가고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맞벌이면 애기 맡기러 가지만 사실 비용이 어마마하기 때문에 보통 한사람은 집에 있더라구요.(정부에서 보육비가 나오니 가능한 일이지만) 보통 그런 경우 꼭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주중에 부부 중 한사람은 풀타임, 주말에는 다른 사람이 일을 합니다. 주말이 시급이 더 세니까 일부러 그렇게 하데요. 가끔 장보러 간 평일날 애들 친구 엄마가 딸내미 학교 안 보내고 같이 장보는 모습도 많이 봤네요.(여긴 학교 빠지는 거를 크게 신경 안 씀.. 저학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몇 대에 걸쳐서 사는 집도 흔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들 학교 데리고 다니는 것도 흔하고..그런 집 보면 좀 부럽더라구요.

    애들 교육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케세라세라에요. 그냥 인생 즐기자 모드.. 여기 타운에서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거의 우리 애들만 등록하는 실정..(요리나 크래프트 등등) 하지만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YMCA에 수영배우는 애들은 항상 꽉 차고, 스케이팅프로그램 애들 신청했는데 그 쪽은 그래도 사람이 좀 있더군요.. 물론 여기 애들은 스케이팅은 기본인지라 엄마, 아빠가 두살 세살짜리 그냥 아이스링크 가서 가르치는 경우가 흔하지만요..(저는 제가 못해서 다 돈들여 가르쳤습니다만... 미안해 애들아..)

    그냥 물 흘러가듯이 사는 분위기 때문일까요..동거를 어려서 많이 하더라구요.(17살 18살정도?) 애기도 일찍 낳고 그러다 애 둘 셋되서 결혼하기도 하고 이혼도 너무 쉽게 해서.. 이번 주까지 같이 살다가 갑자기 이혼해서 이사는 가는 경우도 보고 한 동네에 스텝 아빠 엄마들이 여러 명 있는.. 막장스러운 장면도 몇 번 보았습니다.

    이혼에 대한 나쁜 인식이 없고, 보통 첫 결혼 실패 하는 경우가 흔해서 두번째 세번째 배우자랑 더 알콩 달콩 사는 경우가 많구요.(DVD렌탈해 줄때 한 손님이 악마그림 있는 공포영화 빌리면서 자기 첫 배우자같이 생겼다고 ^^;)

    게이나 레즈비언도 흔하다지만 시골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좀 더 보수적이라고 할지.(시골은 노인인구 비중이 큼)
    토론토 쪽은 진짜 동성부부가 흔하다고 들었어요.(친구네 아들이 아들 친구네 집에 가니 아빠x아빠 커플이라 당황했다고) 여기도 뭐 있긴 하지만 개인선택인지라 대놓고 뭐라고 하는 경우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캐나다 사람들이 착하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하는 게, 대체적 친절하고 매너 좋아요. 문 열고 닫을 때 잡아주는 건 기본이고 무슨 사고나 사건이 나면 열 일 제치고 도와줍니다. 아이들을 최우선인지라 항상 주변 이웃들이 이상한 사람이 있다 지켜봐주고요. 한번은 YMCA있던 스태프가 마침 집에 가던 우리 애들 불러서 집으로 가는 길목에 이상한 사람 있다고 부모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알리고 픽업오라고 알려줘서 데리러 간적 있어요. 스태프가 다른 때도 좀 꺼림칙하거나 무서우면 무조건 들리라고 말해줬어요. 마약이나 술에 취한 사람들이 가끔 다니면 저도 무섭더라구요.

    마약을 접하기 쉬운 환경(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으나 쉽게 하던데)이라 고등학교에서도 가끔 사고가.. 저번에 들은 이야기도 점심시간에 친구 도시락에 마약을 섞어서 그 애가 그거 먹고 거의 이틀 동안 고생했다고 들었거든요.. 그거 듣고 멘붕이 왔는데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밖에 못하는 게 못하고, 학교 애들이 너무 욕을 찰지게 해서 학교에서 욕 안하는 친구 찾다가 지치고... 워낙 어릴때 임신을 많이 하니 이번에 12살 첫째 딸이 학교에서 예방접종 맞을 때 간호사가 임신경험있냐고 물어봐 멘붕이 왔다고. 학교에서는 성교육을 워낙 일찍 시작하기도 해서 제가 초딩 딸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아빠 빼고 하곤 합니다. 

    동양인들에 대한 나쁜 인식은 있으나 그렇게 티내고는 안해요. 상류층(거의 본적은 없지만)은 모르겠고 제가 본 사람들(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 사람이나 동남아 사람들을 보는 식의 우리 일자리를 뺐어가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더라구요. 그 외 사람들은 대개 좋게 봐줘요. 몇 년 안 살았는데 영어 잘한다(전 장사영어만 할줄아는데) 어떻게 너희 나라를 떠나서 낯선 곳으로 왔냐 대단하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 같이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인지상정인지라 아프면 같이 걱정해주고 카드도 주고 가끔 선물도 주고..  깊이 있는 이야기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하다 받은 스트레스 손님들하고 수다 떨면서 풉니다.

    아무튼,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게 너무 당연한 거라 남의 눈을 그리 인식하지 않아요. 정말 다 너덜너덜한 티셔츠로 일 년을 다녀도 겨울에 플로리다 6개월 동안 쉬고 오는 아저씨도 있고..애 없는 어떤 부부는 일 년에 한 번씩 저축했던 거를 라스베가스 같은데 가서 리무진에 고급진 서비스로 다 쓰고 오는데 한국 돈으로 한 천만 원 쓰고 오면서도 그게 그렇게 재밌고 좋다더라고요.(저는 절대 손떨려서 그렇게 못할 거 같아요..) 
    돈은 대충 일해서 벌고 아들이랑 같이 여름에 차에 카누 실고 다니다가 좋은 스팟나오면 낚시하고 와서 이야기 해주는 아저씨, 동네 외곽에 큰 땅을 사 조그만 오두막 짓고 혼자서 자전거 트레일을 만들어 여름마다 트레일 운영해서 돈 버는 아저씨.. 젤 불쌍한건 가게 하는 우리들이라고 맨날 휴일 없다고 어떠냐고 걱정해주네요. 

    최저소득이 좋은 건 아니지만, 아주 인컴이 안 높더라도 캐나다 살면 최소한의 삶의 질은 유지할 수 있어요. 애들이 있으면 보육료도 나오고 그걸로 애들 교육적금에 저축 등 최소한의 미래를 준비하고요. 직장을 다닌다면 그렇게 모은 걸로 여행 다니면 되고. 인컴 5만불 미만이면 대학학비 공짜에 8.5만불까지 반만 공짜라고 법이 바껴서 저희처럼 교육적금 부은 걸로 애들 생활비에 보태면 대충 대학까지 해결되고 노후에 연금 받으니까 잘 살지는 못하더라도 직장생활한 사람들은 나쁘지 않아요.(온타리오만 그런지는 다른 주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보통 노후연금이 최소로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준비해야 하지만요. 캐나다 사람들이 얼마나 짠돌이들인데요. 물건 하나 살 때마다 세일에 세일한 물건을 집지 절대 노세일 아이템 못 삽니다. 그렇게 아껴 살아야 생활이 되요. 세금이 세서 세일 안하는 물건을 살수가 없네요. 전자제품은 환경세까지 붙어서 진짜 안습입니다.(물론 어떤 업체들은 노택스 이벤트를 해서 그때 맞춰서 살 때도 있지만요)

    제가 워낙 소시민이라.. 제가 살았던 동네들.. 본 사람들이 이랬구요. 한국에서 어렵게 살다 이민 온 저는 나름 만족중입니다. 비지니스 하면서 한 고생 때문에 신랑은 미안해하지만, 그 정도 고생도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아직도 실제 진행 중인 여러 가지 일들.. 신랑 건강상의 문제로 가게를 정리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그럼 또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 가야 하고 애들도 또 적응하느라 정신없겠죠. 하지만, 이제까지의 경험치가 또 다른 환경에서 힘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 아는 사람들은 왜 굳이 돈도 많이 못 벌면서 시골에서 고생 하냐고 그러는데 그 없는 돈조차도 없던 우리가 최소한의 기반을 닦게 해준 이 생활과 진짜 마음껏 자연 속에서 자란 애들이 커서 좋은 기억을 가지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요.. 다만 겨울 경기가 바닥이라.. 가게 팔 때는 장사 좀 풀려야할텐데 걱정이군요.. 안 팔리면 그냥 제가 열심히 해야지요.

    도시랑 전혀 다른 느긋한 시골 캐나다 사람들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어요. 실제로 보면 좀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한 덩치들에 표정도 무뚝뚝)도 있는데 이야기하다보면 너무 재밌고 착하고.. 제가 좀 단순한 인간인지라 머리 굴리는 사람들이 훨씬 어렵거든요. 그래서 캐나다사는게 더 잘 적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도 요새 이민게가 심각해서..한번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이유는 모르지만 알 것도 같은 제가 본 부적응의 이민 1.5세 또는 2세들을 본 이야기를 적어볼께요.
    출처 온타리오 저소득 학생 학비 무료
    http://news.nationalpost.com/news/canada/canadian-politics/is-tuition-really-going-to-be-free-for-some-ontario-students-despite-the-skepticism-heres-how-itll-work
    2MB18Nom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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