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자원1에 공/체 1이라고 얕보면 안될듯.
Dead and Alive라는 스킬이 죽은척(?)하는 스킬인데 스킬을 쓰는 순간 크리처가 죽을때 나는 효과음과 함께 죽음과 연계되는 카드는
크리처가 죽은걸로 인식하고 모두 발동되서 그에 맞는 행동을 보여줌(본월방어횟수+2,본야드->스켈레톤생성,벌처 공/체+1 등)
그런데 schrounger's cat 카드는 없어지지않음.말 그대로 죽은척 하는거임.
체력이 낮아서(업글하면3) 쉽게 죽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활용범위가 넓어서 찌끄레기카드로 남지는 않을듯!


->슈뢰딩거캣3마리를 이용해서 벌쳐의 힘과 본월의 방어횟수를 po상승wer 시켜주는 스샷





요거요거 가장 기대되는 카드임!
endow스킬이 내 무기카드나 적의 무기카드의 능력과 공격력을 crusader에 복사해옴과 더불어 체력을 +2해줌.
펄버라이저나 기타 공격적인 무기카드들의 스킬을 복사시켜서 활용하면 굉장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듯.
거기다가 업글하면 스킬비용이 3에서 2로 줄어들고 크루세이더 자체 공격력과 체력도 3/5로 늘어남.


->시무시무한 펄버라이저의 디스트로이를 복사해온 크루세이더 쌍둥이.





선다이얼하고 비슷한 맥락인데 조금 다름.
적의 공격은 100% 받는 대신 적이 필드에 카드를 못 내려놓음.타이밍을 잘 맞춰서 몇개씩 모아서 한번에 몰아 쓴다면 적은 방패나
주요카드를 꺼낼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질수도 있겠음.
물론 선다이얼처럼 방어적으로 쓸 수도 있음. 업글하면 필요자원이 2로 줄어듦.


->실랜스를 쓰면 요롷게 상대의 핸드 옆에 기분나쁜 방울이 생기면서 상대를 마비시킴.





크루세이더와 더불어 기대되는 카드!
자원을 9소비해서 airborne(패시브스킬)을 가지고 있는 필드의 모든 크리처의 공격력을 1턴동안 2배로 올려주는 이름하여 한방스킬.
에어본을 가지고 있는 크리처가 모든속성의 드래곤포함 엄청 많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나에 따라서 한방에 적을 보낼 수도 있고 프랙탈이상의 활용이 가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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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방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시무시무한 카드





필라처럼 바닥에 깔아놓을수 있는 카드.
적이나 아군크리처가 죽으면 1마리당 2씩 데쓰자원이 올라가는데 본월,바이러스등과 조합하면 필라나 노바이상의 효율성을 가질 수 있을듯.
업글하면 자원이 3씩 올라가므로 업글해서 쓰는쪽이 훨씬 나음!
(자원이 +2되는것 말고는 딱히 다른 특징은 없으므로 추가 스샷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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