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처음 이민 왔을때 무한도전 1박2일 보고 싶어 인터넷으로 접속해놓고 기다리고  실시간으로 보려면 버퍼링 생기다가 아예 끊겨 포기하고 있었는데 누가 토렌토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알려주어 토렌토 파일로 다운받아 보곤했습니다. 영화도 누가먼저 다운 받아놓으면 카피하거나 돌려보고..한국마트에서는 아예 시디로 구워 팔기도 했습니다..그전에는 비디오 테잎을 빌려보곤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 현재..
셋톱박스 하나만 설치하면 전세계 tv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습니다..iptv 개념으로 드라마 1편부터 쭉 볼수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데 10시간 이상 걸립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터넷이 더더욱 발전하리라 생각되고 비행기타면 5시간이면 (제상상) 미국 유럽 호주 까지 날아갈것입니다..

지구촌이 더더욱 가까워지겠죠.
아마 한국과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에 살아도 그렇게 멀리 떨어져 산다는 느낌이 안들것 같습니다..
인터넷발달과 더불어 교통의 발달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