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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09.03.11 10:53
본 게시글에 나온 기사가 나오던 시간에 맞춰서 국내 유수의 일간지 중 스스로 가장 서민들을 대변한다는 한 자칭 진보주의 신문에서 다시금 마석단지 불법체류노동자 토끼몰이식 단속을 중단하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며 모순되고 비상식적인 언론 현실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민을 대변한다는 기치로 지면상에 흘리는 눈물과 그 서민들의 크나큰 생업의 적인 불법외국인노동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또다른지면에 흘리는 눈물에서 오는 그 논리적 괴리감은,,,,,오직 인권이란 가증스런 이름앞에 인면수심의 장삿군들이 보이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멸찬 비열함마저 들었습니다.
자칭 민족지라면서 가장 반민족질을 일삼은 수구매국지에 분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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