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이 왜 이렇게 큰걸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여학생입니다 ㅜㅜㅜ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공부하면서 알바하는 돈으로 틈틈히 저금을 하는데요
그동안 일반저축 보다는 주식형 펀드를 애용해왔어요.
주식형 펀드가 일반저축 보다 수익률이 좋기도 하고
십만원씩 소액의 금액을 분산해서 저축 겸 하는거라 큰 걱정은 없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시험기간이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맨위에 있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 가 입금일이라 마침 찾아봤거든요..
근데 왓더헬.... 후 ㅠㅠㅠ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요..
저는 고수님들 처럼 많은 금액을 투자하며 주식시장 변동에 민감한 그런 아이도 아니었어서요...ㅜㅜㅜ
이런 경우가 발생하니 갑자기 당황스럽더라구요.
학생이다 보니 갑자기 간도 콩알만해지고ㅠㅠㅠㅠㅠ
한국투자네비게이터만 25일 입금날이고
나머지는 모두 매달 5일 입금인데요..
저걸 그대로 놔두는게 좋을까 판단이 안서서 그것에 대해 여쭙고 의견 좀 들으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ㅠㅠㅠㅠㅠ
언니오빠아버지어머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그저 책보고 알바하는데 요즘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ㅠㅠㅠ 무식이 죄라고 이럴때 쓰는 말같네요
저보다 해박하신 여러분의 지혜를 구하고 싶어요 저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오늘 입금예약된 한국투자네비게이터 ... 이대로 두는 것이 좋은 것 인가?
또한 신영마라톤& 삼성중소형도... 그대로 두는게 좋을 것 같기도하고... 어쩔까요?ㅜㅜ
2. 3개는 주식형펀드 1개는 채권형으로 분산했었는데... 앞으로의 채권시장이.. 더 나빠질까여?
주워들은 말로는 주식시장이 안좋으면 채권이 올라간다고 들었는데 이건 뭐...
평소에 나머지 3개 수익률이 좋았을 때도 뭐 채권 수익률은 썩 좋진 않았었고..
지금 처럼 주식형3개 채권형1개 두는것이 좋을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