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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31502
    작성자 : 보바자영운
    추천 : 1
    조회수 : 628
    IP : 14.32.***.3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1/30 17:51:54
    http://todayhumor.com/?economy_31502 모바일
    줄다리기와 비교해 보는 주식투자

    주식투자를 이상한 줄다리기 게임에 한번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img.jpg

     

     



    당신은 친구의 조언에 따라 줄다리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줄다리기 게임의 룰은 평일마다 매일 열리고 게임을 이길때 마다 이긴팀에게 빵을 줍니다. 대신 선수의 몸무게 만큼 빵을 나눠서 갖습니다.

    참여 룰은 이렇습니다.
    참가자는 줄다리기 게임에 참여할 팀은 자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중에 경기도 할지 말지도 고를 수 있습니다. 경기 중간에 나가게 되면 들어왔을때 이기는 방향으로 기여 했던만큼 조금 빵을 정산해 줍니다. 경기는 평일 아침 아홉시에 열리고 대신 경기의 승부는 오후 세시반에 결정됩니다.
    그리고 해당 팀을 나가게되면 몸무게의 일정 비율만큼 빵을 내야합니다.

    몸무게가 60kg인 당신은 게임에 참가한 당신은 줄다리기 게임을 하고자 합니다.
    경기가 열렸고 당신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가는 팀으로 달려갑니다. 게임을 이길것 같이 보여서 팀에 가입해 밧줄을 잡는 순간 갑자기 덩치가 큰 친구들이 팀에서 대거 빵을 가지고 중도이탈을 해버립니다. 급속도로 기울어진 승부에서 당신은 힘을 내어보지만 밧줄은 속절없이 끌려가기만 합니다. 그렇게 오후세시가 되어 경기는 졌고 빵은 얻지 못했습니다. 몸무게를 재어보니 59kg입니다. 1kg이나 빠져버렸네요.
    밤새 힘이 없어 잠도 못잔 당신은 아침 9시가 되면 경기를 탈퇴하려고 마음 먹습니다. 특이하게 팀을 탈퇴하려면 경기중에만 가능하거든요.
    다음날 경기가 시작되고 탈퇴를 하려고 하는데 팀에 갑자기 덩치좋은 친구들이 오더니 이기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기억을 가지고 당신은 중간에 빵을 정산받고 나오기위해 이기고있을때 작은 식빵한개 받아 냅다 팀을 탈퇴해버립니다.
    배를 채우고 몸무게를 재어보니 59.1kg입니다. 배도 부르지 않고 몸무게도 줄어서 여간 손해본게 아닌거 같네요.

    그러다 당신은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운동장을 쭉 둘러봅니다.
    전체 경기장을 보다보니 눈에 띄는게 있었습니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던 덩치가 큰 친구들은 실업팀에 소속된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지시에 따라서 여기저기 경기에 참여하고 있기도하고 빠지기도 하고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기장에 장염이 퍼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배가아파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몸무게도 빠지고 힘도 빠지기 시작한 것이였죠. 경기 주최측에서 줄다리기 경기선수들을 돕기위해 특단의 대책으로 이기게되면 분배해주는 빵의 양을 3배 늘려준다고 한 것입니다.
    그 순간 양쪽 선수들은 모두 한쪽으로 쏠려버렸습니다. 어짜피 선수 숫자만큼 빵을 나눠먹어도 빵의양이 많아서 너도나도 한쪽으로 쏠려서 경기를 이기면서 나눠먹기 시작했죠.

    당신도 빵을 받기위해 경기에 참여를 했고 고르는 팀마다 족족 너무도 쉽게 이긴 경기에서 빵을 계속 받아서 먹게되었죠.
    몸무게를 재어보니 60kg가 되었습니다. 줄다리기를 처음 했을 때 몸무게를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을 보니 빵이 너무 흔해졌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승부에서 지급하는 빵의 개수는 같지만 크기가 조금씩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경치주최측에서 빵의 크기를 줄이기로 한것이죠.

    너도나도 나눠먹던 빵의 사이즈가 줄어들자 다시 팀에서는 이탈이 잦아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소속된 팀에서도 선수유출이 잦아서 계속 경기를 지는 일이 빈번했고 빵을 지급받지 못한 당신은 몸무게가 다시 1kg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허탈한 마음에 초반에 힘을 바짝주어 경기가 이길때 탈퇴하여 조그만 식빵 3개를 받아서 나옵니다. 먹어보았지만 역시 배가 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시장에서는 빵의 사이즈를 더 줄인다는 얘기도 돌고 있고 내년하반기에는 빵을 하나 더 준다는 얘기도 있고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너도나도 빵을 먹었을때가 행복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은 몸무게도 줄었고 마음은 허탈합니다.
    TV를 보니 여기저기서 선수를 구한다는 팀들이 많아졌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포기했던거죠.

    많은 줄다리기 팀을 보니 홀쭉해져서 더이상 힘도 없는데 줄을 붙잡고 있는 비리비리한 사람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신과 함께 줄다리기를 하자고 제안을  한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근육질에 엄청 멋진 줄다리기 선수가 되어있었죠. 그는 줄다리기를 계속해서 온몸에 근육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힘도 쌨지만 달리기도 빨라서 몇개의 팀을 오가면서 팀의 승리 주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팀을 고를때 남과는 다른점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팀이 속한 지형을 살피는 것이고(땅이 기울어 졌는지, 미끄럽지 않은지 )
    두번째는 팀이 정말 좋은 감독, 선수가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를 살폈습니다.
    세번째는 팀이 너무 유명해서 사람들이 몰려와있는 팀은 아닌지 였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가 받는 빵의 일부는 고기로 바꿔서 몸의 밸런스를 잘 유지 할 뿐만아니라 때로는 빵을 배급해주고 다른사람들을 고용해서 다른 경기에도 참여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속하게되는 팀들은 질때도 있지만 그는 항상 빵을 벌고 있었고 그의 몸은 근육과 함께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줄다리기를 통해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처음 이상한 줄다리기의 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시장의 승패를 비유를 하였습니다. 이상한 줄다리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줄다리기와 다릅니다. 바로 경기를 시작하고 선수들이 들어오고 나가기도 하죠. 그렇기에 밧줄은 왔다갔다 합니다. 이렇듯 주식시장은 시장의 많은 참여자들에게 공개가 되어있고 사고 파는 일이 매우 쉽게 일어나기에 등락이 반봅 됩니다.
    줄다리기처럼 주식은 참여 하기만해도 살빠지듯이 손실이 일어납니다. 시장의 참여자는 이기는 팀을 찾아다니면서 몸무게가 줄어들고 결국은 힘도 빠져서 경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오는 것이죠.

    하지만 때로는 중간에 코로나 팬데믹때의 시장을 비유를 들었을때(주최측이 빵을 더 많이 나눠주는 상황) 처럼 시장이 좋으면 즉 강세장이 되면 너도나도 이기는 때가 됩니다. 그럴때는 시장 참여자들이 모두 주식시장에서 승리를 맛보면서 살을 찌우는 듯이 보이죠. 하지만 약세장이 오면 찌웠던 참여자들의 이탈로 힘이 더 들어가서 살이 쭉쭉 빠집니다. 더욱이 팀을 이탈하면 내야하는 빵처럼 주식은 거래를 할 때마다 돈이 나갑니다.

    마지막 비유에서 나온 엄청 멋진 줄다리기 선수가 나오는데 근육(=실력, 체력, 지식 등) 가져 시장에서 멋진 선수로 성장을 했죠. 그는 자기의 룰을 정하고 팀을 고릅니다.

    첫번째 팀이 속한 지형을 고르는 것은. 바로 주식으로 치면 주식의 섹타가 계속 성장하는 곳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줄다리기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내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줄다리기는 승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대로 상대편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은 우리팀이 이길 확률이 조금더 높아지겠죠

    두번째 좋은감독,좋은 선수라는 것은 기업의 평판 즉 기업가치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오너의 마인드가 괜찮은지, 그리고 정말 회사의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줄다리기는 도박이 아니라 스포츠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듯이 말이죠.

    세번째 너무 유명한 팀이 아닌지 여부는 바로 기업이 고평가를 받고 있는게 아닌지 여부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업의 실제가치와 주식의 가치가 항상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기업을 싸게 사야합니다. 줄다리기의 비유처럼 줄다리기 선수가 이미 많으면 이기는 것 같지만 나눠야할 사람도 많아지고 일찍이 들어온 사람들이 빵을 나누는 양이 줄어들어 팀을 이탈하는 (주식 차익실현) 일로 게임이 질 수 도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의 비유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포트폴리오 부분입니다. 아무리 내가 시장에서 뛰어난 선수이지만 줄다리기는 단체스포츠이고 길게 하죠. 항상 시장에 참여해서 살이 빠지는 걸 대비해서 우리는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은 빵은 다 먹지 말고 다른 걸로 바꾸기도하고 하듯이 수익은 재투자도 하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 채권이나 부동산으로 나누기도 해야하죠.

    모든 비유가 주식시장과 적절하다고 볼 수 는 없지만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이기기 위해서는 줄다리기의 룰이 이상하지만

     

    우리는 줄다리기의 본질에 집중하면 된다는 점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는 이유는 주식투자는 인내심과 끈질김이 필요한 줄다리기와 같은 스포츠인데

    조급,성급함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제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https://excelsior7.tistory.com/72

    출처 https://excelsior7.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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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01 14:35:25  211.50.***.222  낙천  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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