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바탕글">가진것 없고 별볼일 없는 소시민의 경제에 관한 흐름 읽기(1) </div> <div class="바탕글"><u><span lang="en-us" style="color:rgb(0,0,255);"><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847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8477</a></span></u></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가진것 없고 별볼일 없는 소시민의 경제에 관한 흐름 읽기(2) </div> <div class="바탕글"><u><span lang="en-us" style="color:rgb(0,0,255);"><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847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8477</a></span></u></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가진것 없고 별볼일 없는 소시민의 경제에 관한 흐름 읽기(3) </div> <div class="바탕글"><u><span lang="en-us" style="color:rgb(0,0,255);"><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8488"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8488</a></span></u></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가진것 없고 별볼일 없는 소시민의 경제에 관한 흐름 읽기(4)</div> <div class="바탕글"><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8513"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8513</a></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가진것 없고 별볼일 없는 소시민의 경제에 관한 흐름 읽기(5)</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노무현정부가 이명박정부에게 전달해 준 숙제 중 차세대 경제성장동력에 대해 찾다가 성장 어쩌구 하는 부분을 </div> <div class="바탕글">매의 눈으로 보고 싶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차기정부의 공공부문 개혁방향이란게 정부 정책의 핵심인거 </div> <div class="바탕글">같아서 [차기정부의 공공부문 개혁방향]이란 연구보고서를 보려고 하다가.. 역시나 너무 많아..... </div> <div class="바탕글">다 읽기 전에 내가 필요한 것을 찾고자 목차! 목차를 보면 아래와 같아요</div> <div class="바탕글">타이핑 치기 싫어서 목차를 캡쳐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82" height="658" alt="2007 차기정부 공공부문 개혁방향 목차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0126078a6918cc878644568a719d88460e13fb6__mn109308__w582__h658__f83152__Ym201604.jpg" filesize="8315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85" height="665" alt="2007 차기정부 공공부문 개혁방향 목차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0126086a0b6f3a54e5a403499586035ecb9496e__mn109308__w585__h665__f76486__Ym201604.jpg" filesize="7648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67" height="480" alt="2007 차기정부 공공부문 개혁방향 목차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012609732f30ab073fa45f7868bd2a5fbf0258b__mn109308__w567__h480__f60102__Ym201604.jpg" filesize="60102"></div></div> <div class="바탕글">세장의 목차 중 맨 앞에 있는 빨간 줄부분에 성장이 나오네요 그 부분을 보았어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2. 성장동력 확충 및 효율적 공공부문을 위한 재정지출의 구조개선 (18P)</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1)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R&D 지출비중 확대</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 성장동력 확충 위해 R&D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확대</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 정부재원배분의 방향을 소비적 분야에서 더욱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R&D 분야로 전환</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그러니까...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R&D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해야</div> <div class="바탕글">하는건 알겠는데 어떤걸 어떻게 라는 건 눈에 확 들어오지 않네요.... 뭐랄까 이명박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div> <div class="바탕글">저보다 더 바쁜 사람일껀데 연구하면서 지원했는지는 미지수 인거 같고... 이따가 보게 될 다음 정부를 위해 </div> <div class="바탕글">준비한 숙제가 무엇인지 보면 알테니 이명박정부에 대해서는 일단 생략해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하여튼 뭐가 숙제인지는 알겠네요. R&D분야 란게 연구와 개발을 뜻하는 영어 대문자 맞는거지요?</div> <div class="바탕글">연구, 개발에 투자 더 하고, 교육도 그쪽으로 좀 해야 하는데 남들한테 팔릴 만한 것을 찾아서</div> <div class="바탕글">교육하고 집중하라는 거네요.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그렇다는건 노무현정부에서는 R&D에 지출비중을 충분히 확대하지 못했고, </div> <div class="바탕글">다른 나라에 팔릴만한 것을 못 찾았고, 만약에 찾으면 그것에 맞춰 후세를 양성하란 거로 들리는 군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일단 R&D를 정책과제 중 제일 먼저 시작한 것으로 보아 </div> <div class="바탕글">R&D를 추진하긴 한거네요. 뭐 어떻게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하긴 했어요 분명히!</div> <div class="바탕글">아무것도 안했었다면 필요성도 못 느꼈을꺼고</div> <div class="바탕글">첫번째 숙제로 전달하지도 않았을테니... 조금의 희망이 보이네요 </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이거 칭찬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font></strong> 다음이 궁금해 지니 더 보죠</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2. 성장동력 확충 및 효율적 공공부문을 위한 재정지출의 구조개선 (18P)</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2) 공공부분의 효율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개선</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 공무원 수 감축, 행정조직 개편 등을 통한 일반공공행정 분야의 재정지출 비중 축소</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 유사사업, 동일 목적의 중복사업 등으로 예산낭비가 초래되고 있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축소</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오호라...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처럼 거의 10년전에도 공무원이 너무 많다 생각하고 있었네요</div> <div class="바탕글">근데 이건 성장이란 글자가 없으니 마음에 확 닿긴 하지만 다음으로 넘어갈께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3"> </font> <div class="바탕글"><font size="3"><strong>2. 성장동력 확충 및 효율적 공공부문을 위한 재정지출의 구조개선 (19P)</strong></font></div></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 size="3">(3) 복지재정의 합리화 및 복지서비스에서 민간부분의 역활 확대</font></strong></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 size="3">- 재정건전성에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복지재정지출 확대 억제</font></strong></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 size="3">- 새로운 복지제도 도입 억제 및 기존 제도의 합리화</font></strong></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 size="3">- 바우처제도 확대 확대 등 민간부분의 역활 확대로 국가재정 부담 완화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제고</font></strong></div> <div class="바탕글"><strong><font size="3">- 소득분배 개선을 위해 복지 지출 확대 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큰 분야의 지출을 확대</font></strong></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뭐.. 읽고 느끼는 첫번째 느낌은 나라에 돈이 더 없으니, 현재 지급하고 있는 복지를 더 늘리면 안되고</div> <div class="바탕글">현재 지급되는 복지를 좀 더 개선해서 쓰고 있는 지출을 효율적으로 쓰라는 거로 들리는 군요.</div> <div class="바탕글">합리적인 소비는 뭐.. 가계, 기업, 국가 통털어서 모두 맞는 이야기니 고개만 끄덕이고 다음에 나오는 성장에 대해 찾아 볼께요~</div> <div><br><strong><font size="3">V.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세제개혁 (21P)</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세금부담 완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 가속화 되는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법인세 부담 완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2) 고급인력 확충 및 근로의욕 함양을 위한 개인소득세 부담 완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3) 국제적 추세에 맞게 상속증여세의 개편</font></strong></div> <div><br>-> 일단 소타이틀까지의 내용만 적어 봤어요. 왜? 양이 많으니까!!! 내 시간도 소중하거든요~</div> <div>쭉 읽어 보면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서 세제를 개혁한다? 오호</div> <div>가계, 기업, 국가 중에 국가가 어느 정도 양보해서 가계와 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걸로 보이는데</div> <div>소시민으로서 살짝 거슬리는 글자가 좀 보이네요. 법인세 부담 완화!!</div> <div>소시민으로서 살짝 기분 좋아질꺼 같은 글자도 보이네요. 개인소득세 부담 완화!!</div> <div>소시민으로서 속내용이 궁금해 지는 상속증여세의 개편이란 내용도 보이고... </div> <div> </div> <div>속내용을 슥 보니.... 내용에 대한 느낌을 쓰면 제가 한나*당 쪽 사람으로 비칠 내용이 되겠기에 생략해야 겠다 라고 쓰고,</div> <div>성장잠재력 확충의 주 골자가 세금 좀 덜 걷어서 외국자본을 좀더 국내로 유입하고,</div> <div>내수소비 시장을을 좀 활성화해서 국가경제를 좀 튼튼한 체력이 되도록 보약 좀 먹여야 한다는 거로 읽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다른 것들은 분배에 대한 것들이라서 성장과 관련한 것을 찾을 저의 시간을 위해 생략해요~</div> <div>요약 안 해 놓은 노무현 정부는 반성하라~~~~</div> <div> </div> <div>아주 대~~~~충 읽어 본 결과, 노무현 정부가 5년 해 보니 어떤 부분이 답답해 했는지</div> <div>(게임으로 따지면 퀘스트[계획경제제체]만 해서 성장하던 국가경쟁력이 장비 세팅 및 인첸을 덜해서</div> <div>필드[자유경쟁체제] 나오자 마자 킬 먹고 있으니까. R&D해서 장비 제작&세팅하고, 무기 인첸해야 킬 안 먹는다는 뜻입니다.)</div> <div>그리고 다음 정부를 위한 조언으로 무엇을 했는지 알겠네요</div> <div> </div> <div>======= 잠 깐 만 ~ ==========</div> <div>근데 왜 경제 이야기 하다가 난데없이 정책이 나오고, 정치계에서 말하는거 같은 비슷한 문구도 나오고 하냐구요?</div> <div>개인적으로 정치는 이념과 원한이 아니라</div> <div>경제에 관한한 분배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참고하고 있어요.</div> <div>북한과 남한의 차이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 배우면서 컷거든요</div> <div>독재관련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싶네요 암튼</div> <div>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는 경제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의 차이잖아요.</div> <div> </div> <div>그런데 왜 분배 쪽은 언급안하고 넘어가냐고요?</div> <div>경제에서 성장이란 파이를 키우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div> <div>그러니까 파이가 커지면 누구 좀 적게 줘도 모두 배부르기만 하면</div> <div>불만이 없다는 식인거죠. 부연은 요까지만 하고 다시 복귀!</div> <div>======== 잠 깐 만~ 끝 ==========</div> <div> </div> <div>그럼 이명박 정부는 어떻게 되었는지 </div> <div>요약까지 해 놓은 숙제를 한번 볼께요</div> <div> </div> <div>우와~ 역시 국가정책은 주요 정책에 대해 각 분야별로 언급한것을 </div> <div>다시 총론으로 요약하고 그걸 다시 요약한 것을 봐도 10페이지가 좀 넘네요</div> <div>역시나 국가를 운영한다는건 어려운거네요 암튼 난 궁금하니까 10페이지 쯤이야 훗 하고 읽어요 라고 쓰고</div> <div>읽기 전에 담배 한대 펴서 두뇌 풀가동 시키고 읽었어요</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차기정부 정책과제 1 - 총론 및 정책요약</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총론 요약</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 대내외 환경</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차기정부가 직면할 대내외 환경</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차기정부는 출범 시작부터 매우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세계경제의 성장둔화라는 대외적 위험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경제는 대내적으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긍정적 요소를 찾기 어려운 상황</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생산 측면에서 보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전반적 경쟁력은 아직 국제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font></strong></div> <div> </div> <div>->  한마디로 대기업 빼고 사면초가네 안 좋은걸 알고 있긴 했다는 거네요. 노무현정부가 제대로 못해서</div> <div>대기업 CEO 출신이 대통령하면 잘 할수 있다고 해 놓고 노무현정부는 소득불평등이 심해져서 이걸 해결하면</div> <div>잘 될꺼야 식이였는데, 5년만에 사면초가 가 첫 빠따면... 소득불평등은 둘째 치고 뭐.. 아놔.. 더 쓰면 나 제명대로 </div> <div>못 살지도 몰라서 다음 더 읽어 볼게요</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 복지수요 증가와 재정건전성에 대한 위협</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성장의 둔화로 인한 국민 삶의 질 하락은 필연적으로 복지수요를 증대</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복지수요 증가에 편승하여 선심성 복지정책이 남발될 경우 재정건전성을 크게 위협받을 가능성 </font></strong></div> <div> </div> <div>-> 이명박 정부도 노무현 정부와 같은 숙제를 했네요. 결론적으로 둘다 복지 더 늘리면 나중에 다 힘드니</div> <div>더 늘리면 안돼~ 예요.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 드는데요. 일단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10년동안</div> <div>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들고 가고 있잖아요</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 성장으로 인한 고용 증가세 둔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우리경제의 고용탄성치(취업자증가율/경제성장율)는 외환위기,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하락 추세</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성장을 해도 일자리는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지지 않아 성장보다는 분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현재의 일자리 문제는 성장의 파생수요로만 인식하는 원론적 논의로는 풀 수 없는 상황으로 확산</font></strong></div> <div><br>->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 정부에게 첫번째 숙제로 준게<strong><font> </font><font>"물건 많이 팔아서 모두다 잘먹고 잘 살고 싶은데, 우리 물건이 다른 애들 물건과 비교할때 확 안 땡긴데, 그러니까 </font></strong><strong><font>R&D 확대해서 꼭 사고 싶은 걸 만들수 있도록 신경 좀 써 줘야 돼"</font></strong> 인데, </div> <div> </div> <div>이명박 정부는 그걸 받아서 다음 정부에 주는 첫번째 숙제가 <font><strong>"지금 우리 사면초가야. 성장하면 일자리 팍팍 늘어서 잘 먹고 잘 살꺼로 생각했는데 애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많지 않대 그래서 어떻할지 고민해 봤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너한테 숙제로 줄테니 5년동안 숙제 꼭 해야 돼~"</strong></font> 한거네요. 아.. 담배 확 땡긴다.. 후... 담배 끊어야 하는데... </div> <div> </div> <div>아..... 더 읽고 싶은 용기가 없어지네요. 이미 지나간 일을 보는건데도 이렇게 살떨리는데... 영화나 게임보다 더 긴장감이 높은데요.</div> <div>가장 큰 문제는 이게 영화나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거죠... 그러니 다음을 좀 더 읽어 보아요~</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2. 차기정부 4대 핵심과제</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 잠재성장률 제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향후 우리경제의 잠재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잠재성장률 1%p 제고를 정책목표로 제시</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잠재상장률 1%p 제고의 가능성</font></strong></div> <div> </div> <div>-> 1대 핵심과제 입니다. 속내용이 많아서 다 안 적었는데요 내용을 읽고 요약해 보면 </div> <div><strong><font>" 박근혜 정부 임기동안 연간 성장이 3%로 예상되는데 4%로 성장율을 높이면 사람 더 고용할수 있으니까 1%만 더 올리도록 노력해야돼. </font></strong></div> <div><strong><font>1% 올리기 위해서 좀 찾아 봤더니, </font></strong><strong><font>여성 고용을 흡수 할수 있는 노동시장은 좀 있는거 같아. </font></strong></div> <div><strong><font>근데 남성과 고령은 받아 줄수 있는 노동시장이 없어.</font></strong></div> <div><strong><font>이런거 저런거 따지니까 </font></strong><strong><font>아무것도 안될거 같아. </font></strong></div> <div><strong><font>옛날처럼 노동집약형 시장을 만들어야 해. </font></strong></div> <div><strong><font>그럴려면, 아무래도 임금이 싼 여성, 고령자, 똘똘한 외국인을 쉽게 고용하고 </font></strong><strong><font>해고 할수 있도록 해야 하고, </font></strong></div> <div><strong><font>싸게 뽑았어도 본전 뽑을수 있게 노동인구의 스펙도 올려야 돼. </font></strong></div> <div><strong><font>참! 혹시나 해서 말인데 외국자본을 더 유입하고, </font></strong><strong><font>대기업들이 외국으로 튀는거 막으려면, 개네들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껄~</font></strong></div> <div><strong><font>하나더 할께. 노무현 정부가 R&D 투자해야 된다고 해서 해 봤는데 별 재미를 못 봤어. R&D 돈 줄때 잘 따져보고 줘" </font></strong>인거 같아요. </div> <div>요약이 좀 과격했나요?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2) 재정건전성 확보</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재정건전성의 선순환 구조와 중요성</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복지로 인한 재정건전성 악화 가능성</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재정건전성 훼손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3">(3) 일자리 창출</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일자리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복지</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대화 필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3">(4) 조세개혁</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조세체계 개편방향</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성장친화적 조세개혁의 원칙</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 복지에 대한 목표설정과 조세개혁</font></strong></div> <div> </div> <div>-> 내용을 쭉 읽으니까 차세대 성장동력부분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언급은 안하겠는데요.</div> <div>이건 알겠어요.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그리고 현 박근혜 정부의 행동패턴에 대해서 말이죠.</div> <div>그리고, 정권이 바뀌어도 기존의 큰 틀은 쉽게 깨기 어렵다는 것 하나와 </div> <div>이명박 정부에서 준 숙제를 박근혜정부가 남은 임기동안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거고</div> <div>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이걸 몰랐던 뇌 삽니다~</div> <div>그리고 대선&총선 할때 투표의 기준이 되는 <strong><font>당선되면 안되는 사람을 빼고 투표하는게 아니라</font></strong></div> <div><strong><font>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동할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font></strong>는 걸로</div> <div>바뀌네요. 잘못 뽑으면 필요한 것이 5년 10년 15년 몇년이 흘러도</div> <div>영원한 미완으로 흘러갈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div> <div>경제를 공부하다....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네요.</div> <div> </div> <div>박근혜 정부의 현 핫 이슈</div> <div>[노동시장 유연성][창조경제][경제민주화][기업가정신][복지비용] 이것에 대해 </div> <div>더 찾아 보지 않아도 대략 감이 오네요</div> <div>나중에 필요하면 찾아보고 더 안 찾아 보렵니다. </div> <div> </div> <div>여론 3의 우리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없어서 경제가 위축되는게 아니라, </div> <div><strong><font size="2">찾긴 하는데 딱히 뭘 찾아야 할지도 아직 못 찾고 있다</font></strong>로 </div> <div>현재 우리 나라의 경우를 봤을때 정리 할수 있겠네요.</div> <div> </div> <div>이제 여론 3에 대해 나라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가고 있는지 알아 봤는데요</div> <div>보면서 간담이 서늘해 지는 느낌인데 제 머리속에서 막 휘몰아치는 분노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div> <div> </div> <div>R&D가 영어로 써 있어서 공학계열만 연구 개발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가 하구요.</div> <div>전기, 전자, 신소재, 바이오 등등 다 공학계열이잖아요.</div> <div>근데 전 달리 생각합니다. </div> <div> </div> <div>옛말에 이런 말 있지요.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입니다.</div> <div>기술만을 뜻하는 걸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div> <div>경제학자들이 현재 임금을 올려야 한다. 고용을 올려야 한다 등등의 내용들이</div> <div>모두 과거의 역사속에 경험된 것을을 다시 리뷰하면서</div> <div>현재의 문제를 풀려고 하는거잖아요.</div> <div> </div> <div>1. 역사쪽에 투자 해야해요</div> <div>우리나라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평가 및 자료 정리가 아주아주 많이 필요해요</div> <div>그래야 현재 우리의 문제나 미래에 닥칠 문제를 여러 분야에서 온고지신 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어 줘야죠</div> <div> </div> <div>2. 문과에 투자 해야 해요</div> <div>각 나라의 글번역을 위한 외국어학이든, 컨텐츠를 위한 문학이든 다른 나라 말을 쉽게 배울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과든 말이죠.</div> <div>특히나 다른 나라 말을 우리나라 사람이 쉽게 배울수 있도록 연구는 왜 안하는거지요?</div> <div> </div> <div>기존에 있는 문과도 좀 바뀌어야 해요. 예를 든다면 영문학과를 예를 들께요. 이 사람들 아직도 세익스피어 공부하나요?</div> <div>영국이야 자기 나라 문학을 연구해서 새로운 문학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작품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div> <div>재조명하고 그러는게 맞는데요. 뭐... 세익스피어 작품이 좋은 작품이란건 저도 인정하고 재미나게 읽었는데요</div> <div>가능하면 우리나라의 문학이나 세익스피어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나라의 여러 문학도 좀 같이 연구했으면 </div> <div>좋겠어요. 왜? 새로운 우리나라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요.. 문화컨텐츠라고 말하기도 하죠.</div> <div> </div> <div>학력고사 세대인 제가 국어 공부할때 짜증나고 아직도 왜 그걸 알아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것 중 하나가</div> <div>작가가 쓴 글 중 어떤 색깔을 보고 어떤 심상을 가지고 썼는지 </div> <div>옳게 보고 있는 것을 다음의 보기에서 고르시오 따위의 문제가 나오는 식의 공부나 연구 말구요</div> <div> </div> <div>작가가 쓴 글을 읽고 서로 같이 논의 해 보자는 정답이 아닌 여러가지 관점에서 문학을 보는 쪽으로 교육하고,</div> <div>맞춤법이랄지 올바른 문장배치. 단어의 뜻. 삼단논법을 이용해서 설명하는 방법.</div> <div>육하원칙에 근거한 문장 요약. 어떤 글을 읽고 적절한 제목 선정 등등 우리가 이용하는 언어를 </div> <div>상대방에게 정중하고, 확실히 전달 할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시험보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div> <div>경제를 논하다가 또 옆으로 샜네요 죄송합니다. 각설하고</div> <div> </div> <div>3. 공학이 아니라 과학에 좀 투자해야 해요</div> <div>이제 그러지 말자구요</div> <div>각 세대가 고루 지속 연구 할수 있는 투자를 좀 해 주세요.</div> <div>물리, 화학, 생물 등등 말 그대로 기초분야에 말이죠.</div> <div> </div> <div>공학은 말그대로 응용분야예요. 기초분야에서 무엇인가 찾거나 정리해 놓으면</div> <div>공학은 그것을 이용하고 돈되게 가공하는 학과예요</div> <div>당장의 먹거리가 중요하다면 공학쪽에 60% 하시고 </div> <div>지금 교수 빼고 관련된 사람이 없는 분야에 40%을 배정해서 </div> <div>고루 성장할수 있도록 좀 해 보세요. 지금 다 죽어서 1%씩만 쪼개서 나눠줘도</div> <div>뭐가 튀어 나올지 모를 정도 죽어 있어요. </div> <div> </div> <div>사람이 밥만 먹고 못 사는 것 처럼</div> <div>특정 핵심만 자꾸 선택과 집중하면 쬐끔 필요하지만 없으면 병생기고 건강 해치는 비타민 부족현상에</div> <div>국가는 평생 시달릴수 밖에 없어요</div> <div>성장동력을 위한 R&D 분야를 못 찾는게 아니라 안 찾는 거라고 생각들어요.</div> <div> </div> <div>R&D라는게 게임의 인첸같아서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쪽박인데요</div> <div>그렇지만 인첸안한 장비로 필드 나가면 뭐 바로 죽어요.</div> <div>실패 좀 하더라도. 인첸을 해야 너무 무모하게 인첸만 안하면 </div> <div>그래도 쓸만한건 좀 건져요. 우리나라 게임의 그 극악의 확률로도</div> <div>고인첸하면서 게임하거든요. 무식한 투자를 요구하는건 아니지만</div> <div>R&D라는 걸 무조건 효율로만 생각하지 말고 </div> <div>혹시 모를 나라의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div> <div>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장되다 시피한 </div> <div><strong><font size="3">역사, 문과, 과학, 철학, 수학</font></strong>등 이런 것에 좀 투자 좀 하시고,</div> <div><strong><font>잠깐 하는거 말고 꾸준히 지원하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자칫 소수 인원 운용에 따른 "신의 학과라는 둥, 00교수 라인 아니며 안돼" 이따위 소리 안 나오게 관리 잘 했을면 해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2~3년, 돈 100억 투자하면 다 해결되는 식의 발표문은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듣고 싶지도 않네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공부 잘하는 학생은 순간 암기력이 좋은 학생이 아니라</font></strong></div> <div><strong><font>꾸준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여론 3. 우리나라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없어서 경제가 위축되는 거다. 그러니까 미래를 준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div> <div>에 대한 제 멋대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div> <div><font size="3"><strong>[ 차세대 성장동력은 없는게 아니라 안 찾고 있는거다. 여러 방향을 더 찾아야 하고</strong></font><font size="3"><strong> 찾을때까지 기다려 줘야한다 ]</strong></font> 라고 말이죠.</div> <div> </div> <div>다음엔 여론 4. 인구감소로 경기가 나빠지는거니까. 닥치고 애를 낳아서 국가미래의 초석을 쌓도록 애 쑥쑥 낳을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사회지원이 필요하다. 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