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비=남의 소득

국부 1경1천조원 중 89%가 부동산

부동산=묶인돈=소비x

국부의 대부분이 부동산이기에 부동산 가격을 내릴순 없다

부동산 가격방어를 위해서 저금리 대출정책을 유지해야만 한다

가계대출이 1100조를 넘어 부채탕감을 해야한다

부채탕감을 위해선 소비를 줄여야 한다

전체소비가 줄면 전체소득도 줄어든다

소득이 줄어들면 비싼 부동산을 구입할수없다

486세대들의 부동산 매물 150만개가 매각시기를 저울질 중이다

하지만 현세대는 그 부동산을 구입할 여력이 없다

부동산 가격을 내릴순없다ㅡ연착륙 못시키면 나라망함

대출정책을 계속해야한다

그러나 더이상 금리를 내릴수도없다ㅡ이미 금리가 매우 낮고 미국 금리인상 등의 변수

국민들이 부채탕감을 위해 소비를 줄인다

결국 부동산은 팔리지 않고 어느 기점으로 폭락한다

수많은 주담대 융자 등의 채권을 갚지않고 부동산이 은행으로 넘어간다ㅡ부동산 폭락으로 부채가 더 비쌈

은행은 부동산을 경매해도 수지타산이 맞지않고 도산한다

기업들도 보유한 부동산의 폭락으로 소득이 대폭줄고 심한곳은 도산한다

기업의 소득이 줄거나 도산해서 사람들의 소득은 줄고 소비도 줄어든다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