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출처 | 가브리엘은 앞서 말했던 미카엘처럼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천사다. 따라서 별명도 많아 '수태를 알린 천사', '자비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 '묵시의 천사', '진리의 천사', '에덴 동산의 통치자' 등 다양하게 불린다. 물론 4대 천사 중의 하나다. 대단히 흥미롭게도 가브리엘은 대천사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유대교·기독교 개념에서 천사란 인간을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고 인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천사 가브리엘 [Gabriel] (천사, 2000. 3. 31., 도서출판 들녘)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