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홀 쩔공 용병가서 토벌실패했음.

-> 용병비는 받았으니 그냥 어느정도 추스림...

방금 정홀 2호기 공팟 갔다가

아주 지옥을 보고옴. (홀리 스팩 2440/40/13,슬힐/사일스위칭 다함)

어벤저+다크로드+암제 조합이였는데 토그에서 어벤저랑 암제가 계속 갈려나가면서 딜부족하다면서 토그못잡는다고 징징

제가 봤을땐 죽지만않고 야금야금 갉아먹었으면 적어도 7분안에 연기 클리어했음.

이거까진 그냥 넘어감

다리에서 지옥을 봄. 좀비는 다 넣었음.

근데 크레이브가 쓰☆러☆지☆지☆않☆아. (진짜 딜부족해서 크레이브 못잡은적은 토벌 200번정도하면서 처음봄)

파티 이펙트를 약하게 켜놔서 장판은 자세히 못봤는데 암제,어벤저 둘이 딜타임 2-3초는 날려먹음 ( 그냥 이유 없음 우왕좌왕함 딜타임이 언젠지 모르는듯)

이게 한번이냐? 2번째 입장에도 크레이브가 쓰☆러☆지☆지☆않☆아. 이번엔 그래도 2줄밖에 안남음. 그래도 재입

3번째만에 크레이브는 무사히 넘어감.

크라텍에선 홀딩이 줄줄 샘 홀딩 새고나서 크라텍의 피통 200줄 딜이모자란건지 홀딩이 순식간에 풀린건지.. 둘다 라고 봄

그와중에 연기팟 - 음양+화닐조합인데 연기가 터짐.

다시 시작. 진짜 이번엔 죽지말라고 입장전에 신신당부함

아니나 다를까 암제 또 토그 회오리에 갈림.

내가 이거까지도 참았음 따로 버프주려고 계속 불렀음 아래로 내려오라고. 30초는 불렀음

안내려옴. 여기서 폭발해서 그냥 마을가기누름. 어차피 공대상황보아하니 연기밀고 다리클할 시간이 절대로안나옴.

이대로 쫑. 암제는 20인중 가장 빠르게 도주 ㅋ

어벤저 암제 둘다 전사칭호있던데 토그에서 열번은 갈려나간거같음 생원을 진짜 쿨마다 따박따박 줬는데도 도저히 커버가안될정도..ㅋㅋ

[디레지에] 12시30분.       믿고 거르는 암제입니다. ( 요새 믿거암 공략 : 쩔 15번받아서 전사칭호를 딴다. 공팟을 비빈다. )

어떻게 다른캐릭들은 다 공팟가서 4캐릭 깼는데 홀리만 두번다 와장창 깨진날도 있네요 ㅋㅋ 진짜 열받아서 잠이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