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Agong님 깨서 주목 받을 행동 이 많기도 하였고,</div> <div><br>'세인트 6,3세트 사건' 으로 이렇게 주목받으시긴 했지만,<br><br></div> <div>그분의 사과글 이후에 <br>'6,3세트' 사건으로 인해 그분을 다른글이나 덧글로 비방하는것은 그렇게 좋게 못 볼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보기엔 그냥 Agong님 이 잘못 하나 꼬투리 잡혓다고,<br>그거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왕따를 당하는것 처럼 보입니다.</span></div> <div>그냥 아에 이분이 오유에서 떠나고 던게를 영원히 안썻으면 좋겟다.</div> <div><br></div> <div>라는것 처럼요. </div> <div><br></div> <div>그래도 화를 내시는건 이해가 갑니다.</div> <div><br></div> <div>'6,3세트'사건 때 </div> <div>'알겟습니다. 일단 63셋으로 비벼보고 올게요' 라고 말한것</div> <div>이거 하나로 남의 의견을 무시햇으며 홀리를 날먹으로 보았다. 로 화나시는건 이해합니다.</div> <div><br></div> <div>'홀리63으로 한번 비벼볼게요.' 라고 답한 후부터는 '네 그럼 한번 해보세요.'<br>'그리고 거절 당하신다면, 그이유는 세트가 부족하고 준비가 덜되서 그런거에요.' 라고 말해주고 <br>'다음번에 가실때는 준비를 다하시고 가세요.' '이러이러한 세팅을 하시면 충분히 하실수있어요'라고 <br>좋은말로 하실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우리가 행동한건 무시했다는 이유 하나로 그분을 완전히 배척햇다는겁니다.</div> <div>정말 그렇게까지 그사람을 구석으로 몰아 넣어야 했을까요?</div> <div><br></div> <div>'홀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여 죄송합니다.' '자중하겟습니다.'등<br>그뒤에는 적어도 사과한사람에 대해 모독을 하는건, 저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해 봅니다.<br><br><br></div> <div>뭐 제생각에 비공감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br><br>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 당연히 이해하겟습니다.</div> <div><br></div> <div>늦은밤에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br><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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