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첫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던파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과장이 되었으니..상당히 시간이 흘렀네요 ㅜ
(가끔 질려서, 다른 게임에 눈도 돌렸지만, 그래도 던파로 돌아오네요 ㅎ)
한동안 토네, 마도, 아술로 (구)이계를 부지런히 달리다가, 가끔 부딪히는 비매너 유저들때문에 염증을 느껴서 한동안 이계를 멀리했는데요
요즘에 다시 멘탈도 살아났고, 운이 좋으면 오유팟도 다니면 괜찮을 것 같아서 이계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제가 이계를 다니던때와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몇가지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란개 공략 관련
- 2번방에서 특정 유저가 주의를 끌면서 폭탄병 제거 방식은 동일한가요?
- 제프방에서 들어가자 마자 11시에 모여서 유도한 뒤에 제거하는 방식은 동일한가요?
고블린
-올리방에서 창캔은 여전히 특정 유저가 담당하나요?(보통 파장이 했었는데..)
아니면 창캔은 씹고 다니나요?
꿈성
- 2번방에서 하나씩 잡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파티 화력이 되면 몰아잡나요?
만약 하나씩 몰아 잡는다면 도망다니는 역할은 여전히 1p, 여법, 거너가 담당하나요?
삼룡이 방에서 28호로 넨가치고 잡나요? 아니면 여전히 한마리씩??
기타
- 이계 준비물에 28호가 필수로 들어가던데 꿈성 특정방용인가요? 아니면 란개나 고블에서도 사용하는 곳이 있나요?
혹시 오유 게시판 성격에 어긋나는 내용이나 방식이 있다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와 함께 항아리를 까보도록 할게요!(항아리는 10분뒤에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