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스 | 안녕하세요. 닐스입니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났네요.
미리 공개했던 업데이트 일정이 무리인 것 아니냐는 많은 분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드디어 안톤 던전이 선보일 예정이구요.
그 뒤로 쿠노이치 업데이트, 여마법사와 프리스트의 2차 각성까지!!
앞으로도 정말 기대되는 업데이트가 많죠?
그런데 이런 업데이트의 홍수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이
바로!! 캐릭터 밸런스라는 것을 저희 개발팀에서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안톤레이드 때문에 상변 캐릭터를 육성하시는 분들의 우려가 많으신 것 같은데요.
다음 달에 있을 캐릭터 밸런싱 2차 업데이트에서는 몬스터 상태 변화의 공식 자체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존에 상태 변화 공격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적절히 보완할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그 외에도 캐릭터 밸런싱 2차 업데이트의 내용을 담은 개발자 노트가 다음주 쯤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밸런스는 언제나 엄청난 관심을 받는 부분이라 걱정과 부담이 상당히 많지만,
그만큼 여러분의 많은 의견도 필요한 부분이니깐요.
모험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시간전 |
| 좋아요 22 댓글 46 |   
|
"신규던전은 나왔지만 상변캐릭은 지금은 좀 불편할거야. 나중에 돌으렴"
상변캐릭의 패널티는 네오플도 알고 있었던 일
물론 사냥은 가능하겠지만 순수뎀딜캐릭과 다르게 리스크를 가지고 돌아야하죠.
근데 솔플도 아니고 파티사냥 위주 던전인데 리스크를 같이 부담할 파티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상변캐가 본캐인분들은 짜증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