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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 사건에 감정적으로 너무 과몰입하고 있는 최수연 변호사를 진정시켜라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는 실패
어 뜨거 (불꽃에 물이라고 부은게 기름이었을줄이야....)
아주 활활 잘타오르고 있는 중
너무 잘 타고있느라
중요한걸 놓치고 있는중.
ㅋㅋㅋ
오랜만에 마음편하게
에피소드 였는데...
다만
조금 불안한게...
정변호사가....
언제나처럼 멋있기는 했는데...
회사내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암시가 있었음.
5화부터 분량도 줄어들고
각 에피소드의 사건에 집중을 못하는게
다른 사건에 휘말려있는듯한 느낌.
어쩌면 정변호사 앞으로
뭔가 위기가 닥쳐온다는 떡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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