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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56345
    작성자 : realmarine
    추천 : 15
    조회수 : 2992
    IP : 1.250.***.217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4/20 21:50:27
    http://todayhumor.com/?drama_56345 모바일
    나의 아저씨가 진짜 논란이 많나봐요.

    저는 가끔 괜찮은 드라마가 나왔을때 오유에 와서 드라마 평을 찾아봐요. 
    같이 공감하고 싶거든요.
    제가 쓴 글 중에 보면 나쁜 드라마를 비판했던 글도 있긴 한데 가급적 좋은 이야기만 쓸려고 하져.

    저는 이번에 나의 아저씨를 보고 솔직히 거의 저의 인생드라마 수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나의 아저씨를 인생드라마 수준으로 생각하는건 우선 모든걸 떠나서 시나리오가 기발하다고 생각했어요.
    제목만 듣고 예상했던 어린 여자아이와 나이든 아저씨의 멜로 수준이 아니였거든요.
    제 삶의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인생이력을 갖고 있는 21살 여자아이와 제 주위 어딘가는 있을 법한 45살 아저씨 이야기인데, 이걸 마치 결론은 새드앤딩일 것을 암시 하듯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화면 톤, 몰입을 고조시키는 적절한 음악, 조연 캐릭터에게도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훨씬 공을 들여 촬영하고 컷 할당, 이런 캐릭터들 사이에 지안이라는 특별한 캐릭터를 배치해 놓음으로써 정말 한치 앞도 알 수없게 시나리오를 잘 버무려서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내용 등등이 정말 저에게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다 저 같지는 않나봐요.
    첨엔 아이유랑 이선균이랑 말이 안된다 부터 시작해서 저런 어린 여자랑 멜로를 꿈꾸는 자체만으로도 개저씨다. 사채업자한테 두드려 맞는 장면을 보고 데이트 폭력이다. 지나치다. 등등 다양한 이유를 붙여서 비판이 가해지더라구요.
    물론 드라마 하나가 만들어져서 화재가 되면 욕도 있고 칭찬도 있져.. 다양한 반응들이 있는게 당연한데 이 드라마의 경우는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드라마 내용이나 장면, 설정 중 일부를 예시로 들어가면서 비판하는데 비판의 근거, 논거등이 형편없이 무식하거나 무지한 수준에서 비판을 한다는거에요.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키보드 워리어 처럼 덧글을 달고 싸우고 싶은데.. 실제로 그럴 정도의 여력은 안되고.. 왜 저리 생각할까 싶고.. 답답하고 막 그러네요.
    사실 이런 감정도 제가 이 드라마를 지나치게 좋아하기 때문에 나오는 거겠져?
    일일이 답글 달고 싶다고 생각하는 저도 웃기지만 어설픈 근거를 대면서 이 드라마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웃기긴 한거 같아요.

    제가 이 드라마 처음 2편을 보고 우연히 보게된 기사 링크 하나 걸께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위 말하는 컬럼리스트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마치 아저씨는 상종 못할 동물쯤으로 미리 선정 해 놓고 드라마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링크속 기사 중 예시를 한 번 보겠습니다. 

    ◆ 니 아저씨 너나 귀엽지

    <나의 아저씨> 속에 나오는 아저씨들에게는 뭔가 변명거리가 많다. 변호사 아내 윤희(이지아)는 동훈(이선균)의 후배이자 직장상사인 준영(김영민)과 불륜 중이고, 준영은 동훈을 해고하기 위해 아랫사람들을 시켜 동훈에게 뇌물을 주고는 감사를 벌인다. 동훈이 자꾸 지하철 안에서 지안(이지은)에게 다음 역에서 내리라고 하는 건 지안이 서랍 속에 넣어둔 돈의 행방에 대해 알고 있을 것 같아서고, 상훈(박호산)과 기훈(송새벽)이 지하철 역 앞에서 어슬렁거리며 출구로 나오는 젊은 여성들을 위아래로 훑어보는 건 위기에 빠진 동훈을 도우려면 지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저씨> 속 사람들은 이렇게 착하고 선량한 아저씨들의 사정을 모르고 오해한다. 동훈이 지안에게 다음 역에서 내릴 것을 종용하는 걸 본 남자승객은 동훈을 밀쳐서 열차 밖으로 밀어내고, 지하철 역 출구로 나오던 젊은 여성들은 상훈과 기훈을 불쾌한 눈으로 바라본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모두 <나의 아저씨>가 나이 많은 남자와 젊은 여자 사이의 멜로가 아니라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니 오래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의 아저씨>의 진짜 문제는 멜로이냐 아니냐 이전에, 한국 사회에서 꾸준히 문제적 행동으로 지적되는 중년 남성들의 행태에 대해 쉬지 않고 변명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 있다. 지하철에서 젊은 여자에게 지분거리는 일, 거리에서 젊은 여자들을 눈으로 훑는 일, 가정이 있는 남자가 자꾸 다른 젊은 여자와 업무 외적인 교류를 시도하는 일 같은 행동들을 꼼꼼히 모아서, 하나하나 사실 이 사람들에겐 별다른 악의가 없는데 세상이 이들을 오해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면죄부를 주는 <나의 아저씨> 속 세계관은, 중년 남성들에게 부당하게 오해를 받았을 뿐 제 행동을 성찰할 필요는 없는 사람들이라는 식의 판타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히 유해하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 건 알겠는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후지다.

    칼럼니스트 이승한 [email protected]




    제일 마지막 문장 
    "하지만 <나의 아저씨>의 진짜 문제는 멜로이냐 아니냐 이전에, 한국 사회에서 꾸준히 문제적 행동으로 지적되는 중년 남성들의 행태에 대해 쉬지 않고 변명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 있다. 지하철에서 젊은 여자에게 지분거리는 일, 거리에서 젊은 여자들을 눈으로 훑는 일, 가정이 있는 남자가 자꾸 다른 젊은 여자와 업무 외적인 교류를 시도하는 일 같은 행동들을 꼼꼼히 모아서, 하나하나 사실 이 사람들에겐 별다른 악의가 없는데 세상이 이들을 오해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면죄부를 주는 <나의 아저씨> 속 세계관은, 중년 남성들에게 부당하게 오해를 받았을 뿐 제 행동을 성찰할 필요는 없는 사람들이라는 식의 판타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히 유해하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 건 알겠는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후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열불이 나더군요. 도데체 어떤 장면이 아저씨는 그래도 된다는 변명이고 면죄부를 주는 장면이던가요? 상품권을 잃어버렸고 그걸 찾는 과정에서 지안이 한테 지하철 내려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고, 그러다 정의감 넘치는 젊은 사람한테 밀려도 났고, 마음이 급하니 형 동생에게 도움을 청했고, 얼굴도 모르는 여자아이를 찾으려니 지하철에서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을 눈을 부라리며 쳐다 봤고 그걸 불편하게 생각하는 상대방의 얼굴도 컷 편집으로 보여졌져. 이정도 컷 편집이면 이 장면이 아저씨들의 그런 행동에 면죄부를 준게 아니고 상황이 급했다는 걸 표현한거져. 그리고 사람들도 불편하게 생각했다는 표현도 있고요. 또 첫째와 셋째의 성격도 잘 보여주는 장면인거져. 에피소드 하나 안에 내용의 심각성과 인물의 성격규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 하나를 놓고 지나치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과잉해석을 들이대고 있져.


    컬럼리스트 이승한 이라는 사람의 이후 다른 컬럼 링크입니다.



    내용 읽어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반박하고 싶은 말들 뿐이더군요.

    이런 드라마가 좋은 이유는 전체 스토리라인의 구성이 드라마 촬영전에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그건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컷 편집이 많고, 시나리오가 치밀하고 작은 행동에도 복선이 깔려있기 때문에 촬영해야 하는 양이 많습니다. 컬럼리스트 따위가 컬럼에 아저씨랑 어린 여자아이의 멜로는 불편하다고 1, 2편 끝나고 컬럼 쓴다고 해서 3,4편 부터 후딱 있던 멜로를 없앨수도, 없던 멜로를 만들수도 없습니다.(물론 대부분의 드라마는 5~6편 정도 찍어 놓고 이후는 생방송 스케줄 처럼 찍으면서 시청자 반응 보면서 내용을 수정해 간다고 합니다만 이 드라마 이제까지 챙겨본 사람들은 알꺼에요. 절대로 기사나 댓글 쳐다보면서 시청자 반응 봐 가면서 내용 수정 할 수 없는 수준의 치밀한 시나리오와 디테일 영상, 음악 작업이 된 것임을) 
    굳이 이야기 하자면 결론 정도는 반응봐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멜로라인으로 끝을 맺거나 열린 결말로 맺거나 아님 비극적으로 끝내거나 이미 정해진 결론은 있지만 뒤에 바꿀 여지 정도는 있겠져. 하지만 이 컬럼리스트는 1~4편 정도 시청한 결과로 드라마를 신랄하게 까고 있더군요. 부정확한 전제, 어설픈 추측, 잘못된 해석, 전 근대적 페미니스트적 시각을 적당히 버무려서 말이져.

    이 드라마가 재미 없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진짜로 지안이가 광일이 한테 폭행 당하는 장면을 봤을때 불편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저씨들의 대화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도덕 교과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장면을 미화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아저씨들의 특징중 일부씩을 띠어서 드라마 속의 아저씨들로 설정해 놓고 전체 구성 안에서 그런 성격을 가진 아저씨라면 했을 법한 대화와 행동들을 나열해 가면서 드라마 전체의 스토리를 이어나갈 뿐입니다. 사람이 죽는 드라마, 바람난 드라마, 불륜, 패륜, 내로남불이 난무하는 드라마는 이제까지 차고 넘치게 봐 왔습니다. 그런 드라마들도 욕을 하면서 보긴 합니다만 이 드라마 처럼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대서 까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를 미화했다는 표현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에서의 미화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영화 드라마니까 그런 행동도 괜찮아를 넘어서서 사람이라면 그래야 해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미화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표현하는 아저씨들의 성격중에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성격은 없습니다. 다만 드라마 시나리오의 흐름상 각각의 캐릭터는 그 성격에 맞게 말하고 행동 할 뿐입니다. 극중에 이선균 캐릭터가 멋있거나 짠하거나 어떤 감정을 줄 수 있지만 그가 하는 행동이 당연함을 넘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고두심 캐릭터도 그렇져. 어렵게 자식들 키운 우리네 어머니 캐릭터 이지만 그 삶이 아름답다거나 그 자식에 대한 희생을 배워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만 나라도 그랬을꺼 같아라고 하는 공감 정도가 있을 뿐이져. 그나마도 공감이 가는 캐릭터도 있고 아닌 캐릭터도 있는거져.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좋을 수도 싫을 수도 있습니다. 안티도 찬티도 될 수 있져. 하지만 안티해서 어디다가 글이라도 쓰려거든 논리나 근거 혹은 누구나 공감하는 해석 정도는 하면서 그걸 근거로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찬티 활동 좀 하고 싶어하는 드라마 애청자 입장에서 안타까워서 글 싸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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