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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화났었다.
시댁의 이야기도
저넘의 아비이야기도
핑게만대는 저넘 내가 모를줄 아나.
단 한마디도 듣기 싫었다.
넌 날 몰라
날 사랑하지 않은거야.
넌 사랑할 자격이 없어.
12년간 감정을 거세당한건
그 놈 뿐만 아니다.
나 역시 그놈 자체가 그리워
하늘이 가장 많이 보이는
원래는 내 자리였던
지금은 주인이 있는
창가 자리에 앉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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