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에 제작진이 뭐라고 했음??????? <div><br></div> <div>이번에 응사나 응칠이 처럼 남편감 가지고 낚시질 하는 건 없다고.</div> <div><br></div> <div>이건 가족중심의 드라마로 그려 낼 예정이라고.</div> <div><br></div> <div>초중반 흐름을 보면 어남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택이는 정말 전형적인 서브남주?역할 이었음</div> <div><br></div> <div>류준열도 좋아하지만 택이를 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근데 초중후반부를 봐도 될까? 보다는 안쓰러운 마음 뿐이었음</div> <div><br></div> <div>덕선이는 이미 류준열을 좋아하고 덕선이는 택이를 그냥 아기처럼 챙기고</div> <div><br></div> <div>그래서 택이가 더 안타깝고 그랬음 ㅋ</div> <div><br></div> <div>류준열이 남편인게 보이는 상황이었지만 택이를 응원했는데 ㅋ</div> <div><br></div> <div>지난주 인터뷰가 이상한거임?ㅋㅋㅋ 남편이 성격이 급변했음 무슨 이건 갑자기 훅 바뀌니까 어남류지만 택이를 응원하던 나도 </div> <div><br></div> <div>엉???????????? 뭥미????????????????????????잉????????????????????</div> <div><br></div> <div>이거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레알 택이가 남편감이 된게 어남류의 좁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써봤어욬 </div> <div><br></div> <div>택이나 정팔이나 헷갈릴 듯한 떡밥들... 둘이 겹치는 떡밥들은 있었지만</div> <div><br></div> <div>현대신 인터뷰를 봐도 성격이 딱 정팔이 였음 ㅋㅋㅋ</div> <div><br></div> <div>~냐?' 라는 식의 말투 ㅋ</div> <div><br></div> <div>결말 안 알려줘서 김주혁이 몰랐다고 하더라도 대본에는 기본적으로 연기 디렉션이 적혀 있지 않음?</div> <div><br></div> <div>남주 : 밥먹었냐? >>라는 대본이 아닌</div> <div><br></div> <div>남주 : (놀리는 말투로) 밥먹었냐? 라는 것이 대본이라는 이야기임 ㅋㅋㅋ</div> <div><br></div> <div>그러므로 김주혁은 남편의 성격이나 행동을 지시해 주는 대본을 받고 연기 했고</div> <div><br></div> <div>그 역할은 딱 개정팔 이었음</div> <div><br></div> <div>그리고 택이가 덕선이가 알려준 욕을 듣고 따라하는 장면들이 그려 진거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div> <div><br></div> <div>그럴꺼면 지난주 이번주 인터뷰도 쭉 똑같은 성격이 나왔어야함ㅋ </div> <div><br></div> <div>정말 어남류지만 택이를 응원해서 이게 더 맨붕임 ㅋㅋㅋㅋ 개연성이 갑자기 0으로 바뀜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