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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602
    작성자 : Riel
    추천 : 7
    조회수 : 1163
    IP : 121.153.***.133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2/07/27 23:32:47
    http://todayhumor.com/?diet_602 모바일
    [스압, 개인 썰]제가 여기에 열심히 댓글을 다는 이유
    <p>안녕하세요.</p><p>트러블메이커 Riel입니다.</p><p><br></p><p>이 게시판에 글을 안 쓴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p><p>그리고,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p><p>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돼지였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이 다이어트이자, 살덩어리 였기 때문이에요.</p><p>개인적인 썰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8c366292cf6c25aa251ac14e9d3fc867.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 "><br></p><p><br></p><p>어렸을 땐 정말 이쁜 남자아이(?) 였습니다. 나름 동네에서 인기도(?) 있었나.. 쨋든...</p><p><br></p><p>살은 저에게 순식간에 다가왔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245cab3f4e64b8ee1debabfbf9a6256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어느순간 찾아왔습니다.</p><p>소화불량과 변...비라는.. 무서운 적이.......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체중은 매 년 9kg씩 증가했습니다.</p><p>만사가 귀찮았습니다. 잘 씻지도 않았던 것 같구요... 모든게 귀찮았었어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4118d473807a62fb789010a41a2f16c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전 어느새 정말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있었습니다. 저 사진이 초...6에서 중2 사이 사진들이네요.</p><p>키 163에 최대 정점 100kg. 옷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렇게 비만인들이 많지가 않았던 터라...</p><p>마트가서 빅사이즈 가끔 할인행사할때나 구할 수 있었던 제 바지들. 머리속에 기억나는 허리수치 40인치. 상체사이즈 성인남성 105(XL).</p><p>온몸의 살들이 터가기 시작했습니다. 속도 썩어갔습니다. 지방간에, 초고도비만에...</p><p><br></p><p>이때 처음으로, 버스에서 "야 이 돼지새끼야 꺼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p><p>화가 났어요. 제 자신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주눅든 사내아이였습니다. 친구들이랑은 잘 지냈는데, 자신감은 없었어요.</p><p>항상 몸은 무거웠고, 줄넘기는 10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항상 졸렸구요...</p><p>길가다가 "돼지!"라는 소리가 들리면, 뒤를 돌아봤습니다. 제 별명이었거든요. 쭉.. 항상.</p><p><br></p><p>놀이기구 타러갔는데, 놀이기구 안전바가 안 잠겨서... 잠가주느라 고생했던 알바누나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잠기긴 했네요)</p><p>누나... 밥은 먹고 다니세요?... 결혼 잘 하셨겠죠?....</p><p><br></p><p>교복바지 가랑이는 항상 땀에 젖어 터지고 꿰메고 터지고 꿰메고를 반복했습니다.</p><p>검도를 할 때 맞추는 호구도, 성인 남성사이즈로 맞춰야 했었죠.</p><p>처음에는 기분나빴는데, 어쩔수 없이 순응했달까...ㅋㅋ 모든것에요.</p><p>좋아하는 여자애 앞에 가서도 말을 못했습니다. 자신감도 없었고, 전 그냥 돼지였거든요. 바라만 봤죠.</p><p><br></p><p>고등학교 입학 후, 친구가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열심히 빼는데, 주위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지더군요.</p><p><br></p><p>"쟤 운동 열심히 한다" "와 짱인데?" "의지 대단하지 않아?"</p><p>그때, 결심했습니다. "나도... 해볼까...? 그럼... 나도 남들처럼 저런 시선을 받아볼 수 있을까?"</p><p><br></p><p>처음, 제 의지대로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p><p><br></p><p>정말 죽을거 같았습니다.</p><p><br></p><p>줄넘기 10개 넘는게 왜이리 힘든지</p><p>무릎은 왜이리도 아픈지...</p><p>왜 난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지...</p><p>다른애들처럼 먹고 싶은것도 못 먹고...</p><p>친구들의 은근한 비웃음... 돼지새끼...</p><p><br></p><p>그 말이 처음으로 듣기 싫었습니다.</p><p><br></p><p>제가 먹을거로만 달려들면 애들은 비웃었고, 살빼느라 항상성을 부수기 시작하면서 피곤에 찌들어서 자주 퍼자니 친구들은 비웃었습니다.</p><p><br></p><p>"쟤 맨날 자, 공부도 안하고 ㅋㅋ" "뭐야, 먹을시간만 되면 열라 뛰더니..." "쟤 밤에 혼자 위로하는거 아냐?" 등등...</p><p>아 급 울컥하네 ㅋㅋ 개자식들 ㅋㅋ </p><p><br></p><p>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니, 식단을 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밥을 적게먹으면서, 시간도 없어서 유산소 하루에 30분. 많으면 45분.</p><p><br></p><p>1년이 지나고, 23Kg가 빠졌습니다.</p><p>(몸무게 72kg, 키도 많이 컸습니다 ^^ 177까지)</p><p><br></p><p>살을 막 뺀 후라, 골격이 약간 이상하더군요.</p><p><br></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55031f46487d96aaca0584c0c2f68767.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 "><br></p><p><br></p><p>사람들의 시선을 서서히 받고, 제 이름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헀습니다.</p><p>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갔고,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p><p>(이때,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p><p><br></p><p>하지만 살 찌면서 얻은 엉덩이와 배의 튼살, 그리고 유산소로만 해서 늘어진 살들은 그대로였습니다.</p><p>살 때문에 굽은 허리와 등도, 펴지지 않았습니다.(그 덕에 제 허리는 일자허리입니다.)</p><p>그리고 근력운동을 병행하지 못헀더니, 요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p><p><br></p><p>체중은 다시 86kg까지 증가했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6a434949adea7bf092aeb3f77bc80a5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살 봐라 살... 어휴!</p><p>굳은의지로 머리를 밀었습니다.(모!!! 쌩깃네)</p><p><br></p><p>그리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p><p>인터넷에서 지식을 손수얻어가면서, 또 제 몸을 시험대 삼아 조금씩 기록해나가기 시작했고, </p><p>인바디와 눈바디를 병행하며 신체의 변화를 기록해나갔습니다.</p><p><br></p><p>정말 힘들더군요.</p><p>체력은 예전같지않고, 이게 맞는 운동법인지 잘 모르겠고... 트레이너형한테 운동법 하나하나 배워가면서</p><p>혼자 운동프로그램을 짜가며 몸을 실험했습니다. 제 주위에 이런쪽으로 아는 사람이 없거든요...</p><p><br></p><p>확신 하나는 가졌습니다. </p><p>"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p><p>"살 빼는건 근성과 의지다" </p><p>"몸을 건강히 바꾸려면 기간은 길게 가져야 한다"</p><p>"몸 만드는게 그리 쉬웠더라면, 세상에 몸짱은 넘쳐나야 한다"</p><p>"인생은 계단식이다. 반응없다 어느순간 뙇! 어느순간 뙇! 변한다. 참자. 참자. 결과는 달다"</p><p><br></p><p>그래서 지식을 얻는건 필수였습니다. 내 몸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바꾸고, 운동법도 바꾸고... 해야하니까요.</p><p>식단조절도 손수 해봤습니다. 일반식으로 먹어가면서, 탄수화물을 줄여보기도, 늘려보기도 하고...</p><p>인바디 한달에 한 번 잴때마다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마음도 그때마다 꾹 꾹 다잡았습니다.</p><p><br></p><p>생각보다 몸이란 놈은 말을 참 안듣더군요.</p><p><br></p><p>그렇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p><p><br></p><p>지금이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7ebe90322c4f58542880e1ed8395fae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 한장 투척!</p><p>화질이 좀 저질이고 몸도 저질이니 이해좀...</p><p><br></p><p>별 볼일 없는 몸이지만,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p><p>현재 키는 180이 됬구요... 허리가 펴져서 ^^... 몸무게는 75~76정도 되는것같네요.</p><p>그리고 이상하게 잡혔던 얼굴골격이, 제대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p><p>(아, 몸은 저때보단 좀 더 좋아졌네요 ^^;;)</p><p><br></p><p>몸을 더 키울까 하다가... </p><p>어떤 여성분께서 제게 "울퉁불퉁하면 징그러워.. 적당한게 좋지... 지금이 딱 좋아" 라고 하셔서... 잠시 미뤘습니다...</p><p>근육을 키우기 보단 근육은 살짝 키우면서 체지방 걷어내기 위주로 하고있네요. </p><p>체지방은 9퍼정도 되지만(일반인 평균 15%)</p><p>생각보다 몸이 겉으로 잘 안나옵니다.</p><p><br></p><p>그 이유는... 제가 살이 너무 쪘었기 때문이겠죠.</p><p>늘어진 가죽들이... 아직도 몸을 뒤덮고 있습니다.</p><p><br></p><p>그래서 전 지금도 시험중입니다. 체지방을 5~7%까지 만들면... 이 늘어나있던 가죽도 사라지지 않을까..</p><p>트레이너 형께서 말해주길 "이런 가죽 너무 늘어난 사람들은 수술로 걷어낼 수 밖에 없기도 하다"라구요...</p><p><br></p><p>하지만, 자연적으로 바꿀수 있다고 믿기에. 전 제 몸으로 계속 시험해 보려 합니다. 잘 되면 뭐... 하나의 발견이 또 나오겠죠 ^^?</p><p><br></p><p>=======================</p><p><br></p><p>여기까지가 제 이야기입니다.</p><p><br></p><p>댓글다는 이유.. 글 썼던 이유는... 그냥..</p><p><br></p><p>제 이야기 같아서.. 그냥.. 그런마음에 좀 자극적인 글을 쓰기도 했고, 남이야기 같지 않아서 댓글도 자주달고 그렇습니다.</p><p><br></p><p>제가 얻은 지식과 정보, 좀 나눠보고자.. 도움드리고자.. 그랬던거에요. 하핫..</p><p><br></p><p>다이어트했다가 실패도 해보고, 그래서 바꿔서 지금도 하고있고... 계속 조금씩 신체실험(?)과 지식을 얻어가며...</p><p><br></p><p>확실한건 전 전문가는 아니구요, 트레이너도 아니에요. 트레이너 형이랑 같이 운동하는 그냥 동네 청년입니다.</p><p><br></p><p>그런데, 다이어트에 대해선 꽤나 많이 안다고 얘기를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p><p><br></p><p>그냥, 밤에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서 썼습니다. 아는 동생이랑 목욕하는데 그 동생이 "형 살 왜이렇게 텄어요?"하길래...</p><p><br></p><p>훈장같은 튼살 보며 웃다가 글썼네요. 뭐지... 이건..... ㅎㅎ 이제서야 웃으며 얘기를 할 수 있더군요.</p><p><br></p><p>저처럼 대한민국 비만인들, 살 빼보세요. 정말 다이어트는 "의지" 입니다.</p><p>(동기부여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만... 보통 비만인들의 동기부여는 좀... 슬프죠. 저처럼 길가다 욕먹어서.. 또는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 지고 싶어서... 라든가... 그런데 이런 동기부여가 확실히 도움은 되더군요 ^^ 없어도 상관없어요. "의지"가 있으면 되니까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 ">정말요, 다이어트는요!</p><p style="text-align: center; ">누가 만드는것도 아니구요,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구요. </p><p style="text-align: center; ">본인 "의지"에요. </p><p style="text-align: center; ">그리고 "인내심"도 필수구요. </p><p style="text-align: center; ">제일 중요한 건 당장 나가서 하는 "실천"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br></p><p style="text-align: center; ">그리고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거에요.</p><p style="text-align: center; ">"건강하게", 그리고 "꾸준히"요.</p><p style="text-align: center; "><br></p><p style="text-align: center; ">건강하게 몸을 가꾸는게 다이어트에요. 살 빼는게 아니라요.</p><p style="text-align: center;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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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7 23:38:45  175.205.***.19  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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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7/28 20:53:47  182.216.***.19  
    [5] 2012/08/01 13:37:56  112.168.***.157  
    [6] 2012/08/14 16:07:58  175.20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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