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무게 80에 체지방은 14%정도고 근육이 있는편입니다. <div>근육 분포는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허벅지에 많고 그다음은 팔에 있구요</div> <div>일단은 뭐 스펙(?)은 이러하구요</div> <div>한달반 정도 전부터 감량을 위해서 자전거를 하루에 20~30킬로정도 탔습니다.</div> <div>그러다가 식사를 안하고 빡쎄게 40킬로정도 하고 심한 두통과함께 고열 그리고 장염 그 다음엔 위염</div> <div>이렇게 앓아 눕게 됩니다.</div> <div><br></div> <div>5일가량 죽먹고 약먹고 비실거리다가 완쾌가 되고 </div> <div>그 뒤로는 불규칙적이던 식사를 규칙적으로 바꾸면서 식사량은 평소의 반정정도로 줄이게 됩니다.</div> <div>9시 이후에는 식사를 안하구요 간식도 거의 줄였고 배고파서 잠이 안오면 주먹만한 토마토를 두개정도 먹고 잤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한주정도 쉬던 자전거를 다시 하루에 20~30킬로정도 타다보니까 몸무게는 74정도로 유지가 되더군요</div> <div>술은 거의 안먹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친구들만나서 수다 떨다가 과식을 하긴 합니다만</div> <div>요요 현상은 없구요</div> <div>한달여만에 6킬로정도가 빠졌는데 몸에 위험하지는 않겠지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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