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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22275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17
    조회수 : 927
    IP : 182.221.***.17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8/03 11:08:00
    http://todayhumor.com/?diet_22275 모바일
    극단적인 다이어트?
    매번 같은 소리지만, <div>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div> <div><br /></div> <div>이유는 간단하잖아요.</div> <div><br /></div> <div>왜 자신의 몸을 혹사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냐 이것이죠.</div> <div>건강상의 문제가 올 확률이 높습니다.</div> <div><br /></div> <div>사람마다 다르다고요?</div> <div>그 말은 맞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에서 써서는 안 되죠.</div> <div><br /></div> <div>저는 기본적으로 잘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건강해지는 사람은 봤지만,</div> <div>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성공했다거나, 건강해졌다거나 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div> <div><br /></div> <div>어느정도 빨리 체중이 줄어들면,</div> <div>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할 수 있다고요?</div> <div><br /></div> <div>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div> <div>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 특징이 체중계에 매일같이 몇 번씩 올라가고,</div> <div>체중이 안 빠지기 시작하면,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고, 먹는 거 하나에 죄책감 가지고,</div> <div><br /></div> <div>강박관념에 심지어는 우울증까지...</div> <div>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죠.</div> <div><br /></div> <div>안 먹으면 체중은 잘 빠져 나갑니다.</div> <div>그게 근육인지, 수분인지, 지방인지 모르겠지만, 잘 빠지지만,</div> <div>결국에는 어느 순간 몸이 위기감을 느끼죠.</div> <div><br /></div> <div>안 그래도 정말 적게 먹었는데,</div> <div>체중이 어느 순간부터 줄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돌아버립니다.</div> <div><br /></div> <div>그래서 이 상황에서,</div> <div>'먹는 걸 더 줄여야 하나? 아니면 운동을 더 해야 하나?'</div> <div>이런 걸 다게에 묻는 사람도 꽤 있죠.</div> <div><br /></div> <div>솔직히 말해서, 또 과격하게 말해서,</div> <div>미친 짓입니다.</div> <div><br /></div> <div>오히려 몸은 망가져 있는데,</div> <div>그 상황에서 체중이 안 줄어 드니까, 스스로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div> <div>오히려 안 좋은 음식으로 폭식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고,</div> <div><br /></div> <div>위에 죄책감 이야기 했는데,</div> <div>어떤 사람은 그렇게 먹다가 '이건 아니야' 하면서 토하죠.</div> <div>거식증 초기 증상에서 나중에 중증으로 변할 수도 있죠.</div> <div><br /></div> <div>다시 말하지만,</div> <div>잘 먹고, 열심히 운동한 사람에게서 이런 경우를 전 단 한 차례도 본 적이 없어요.</div> <div><br /></div> <div>하지만, 굶고, 제대로 챙겨 먹지 않고,</div> <div>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사례를 봤고요.</div> <div><br /></div> <div>다이어트를 단기적으로 생각해서 안 먹고 체중이 줄어서,</div> <div>본인은 '아 난 다이어트 성공했다'라고 착각하다가, 한 1년 지나서 또 반복하죠.</div> <div><br /></div> <div>그리고 하는 말이,</div> <div>'예전에는 잘 빠졌는데, 지금은 어렵네요'라고 토로합니다.</div> <div><br /></div> <div>당연하죠.</div> <div>몸은 스스로 망가뜨렸고, 나이는 먹어가니까요.</div> <div><br /></div> <div>그리고 종종 이런 글도 올라옵니다.</div> <div>'하루에 한 끼 먹는데, 좀 굶다 보니까 몸이 적응이 되네요. 체중도 잘 빠지고요.'</div> <div><br /></div> <div>당연한 말이지만,</div> <div>안 먹으면 단기적으로 누구나 체중은 줄어들고요, 굶는데 허기를 느끼지 않는 건</div> <div>비 정상인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div> <div><br /></div> <div>아니, 사람이 먹어야 사는데, 제대로 먹지 않는데 몸에서 허기가 안 느껴진다는 건,</div> <div>뭔가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div> <div><br /></div> <div>허기가 안 느껴진다고 오히려 더 굶기도 하는데,</div> <div>거의 자살행위 입니다.</div> <div><br /></div> <div>소위 체중을 줄여야 할 분 들이,</div> <div>지나친 의욕으로 먹는 것을 확 줄이잖아요. 절대 좋지 않은 게,</div> <div><br /></div> <div>최소 수년 간 잘못된 식습관으로 만들어진 몸을 극단적으로 가져가는 건</div> <div>몸에 대한 예의도 아니에요.</div> <div><br /></div> <div>본인의 몸에 적응 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div> <div>그게 3끼를 제대로 챙겨 먹는 것부터 출발 하는 것이고요.</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얼마 전에 운동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div> <div>전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든, 또는 운동을 해왔든 분이든 2시간은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일반인들은 짧은 시간에, 집중력 있게, 강도 있게 하고 휴식하는 게 최곱니다.</span></div> <div><br /></div> <div>제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람은 먹는만큼 움직인다'라는 것이죠.</span></div> <div><br /></div> <div>특히,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div> <div>식사량을 정상으로 돌려 놓더라도, 그 전에 최소 수년 간 먹던 양이 있어서 상당히 피곤할 겁니다.</div> <div><br /></div> <div>분명히, 정상적인 식사량인데,</div> <div>그동안 과식과 폭식이 습관화 된 상황이라, 당분간은 몸이 금방 지칠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상당히</div> <div>피로할 수도 있어요.</div> <div><br /></div> <div>그런 상황에서 운동을 장 시간을 하는 건 말도 안 되고요.</div> <div>더구나 신체 능력은 운동을 장 시간 할 수 있지도 않아요.</div> <div><br /></div> <div>운동 능력이 바닥인데, 몇 시간씩 운동을 하는 건,</div> <div>상식을 벗어난 행위입니다.</div> <div><br /></div> <div>다이어트 시작한다고 4시간, 5시간씩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div> <div>한 마디 해주고 싶은 게, 본인이 운동 선수인지 착각하는 것 같아요.</div> <div><br /></div> <div>시간만 놓고 보면 무슨 프로 운동 선수들 같아요.</div> <div>대신에 운동 선수들은 평소 식사량이 일바인들보다 2배, 3배, 4배, 더 많죠.</div> <div><br /></div> <div>하지만, 충분히 운동으로 그 정도 식사량을 커버할 수 있고,</div> <div>무엇보다 최소 십수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신체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요.</div> <div><br /></div> <div>그런데 일반인은 절대 그럴 수도 없고,</div> <div>특히 이제 갓 운동을 하는 다이어터들은 더더욱 안 되죠.</div> <div><br /></div> <div>처음에는 10분을 해도 괜찮습니다.</div> <div>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본인의 신체 능력을 발달 시키면 되는 문제인데,</div> <div><br /></div> <div>의욕이 앞선지, 4-5시간씩 운동하는 분들,</div> <div>이걸 한 달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몸이 버틸까요?</div> <div><br /></div> <div>저는 참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div> <div>지난 겨울에 한 번 걸어봤습니다. 30km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div> <div>6시간 정도 걸렸는데...</div> <div><br /></div> <div>군대에서 행군을 할 때는 40-50km도 걸었던 것을 생각해서,</div> <div>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결과는 '족저근막염' 초기 증상이 나타났죠.</div> <div><br /></div> <div>또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div> <div>제가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는데, 3월이었던가요?</div> <div><br /></div> <div>어떤 여성분이 정말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고요.</div> <div>정확히 따지면, 고도비만이었는데, 헬스장서 유산소 운동만 열심히 하더라고요.</div> <div><br /></div> <div>트레이너랑 한 번 그 여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div> <div><br /></div> <div>트레이너가 그 여성분에게 '근력 운동도 같이 하라'라는 조언과 더불어 한 가지 조언을</div> <div>더 했답니다.</div> <div><br /></div> <div>'헬스장에서 5시간은 너무하다'</div> <div><br /></div> <div>그렇죠.</div> <div>그 여성분은 무려 5시간을 헬스장에서 보내면서, 유산소 운동만 하고 있었던 겁니다.</div> <div><br /></div> <div>트레이너도 '건강에 위험이 올 수도 있다'라고 경고를 했는데,</div> <div>단연한 말이지만, 그 여성분은 무시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왜냐하면, 제가 보더라도 볼때마다 사이즈가 팍팍 줄더라고요.</div> <div>아무래도 그렇게 유산소 운동을 하고, 또 많이 안 먹었겠죠? 체중이 줄어 드니까,</div> <div>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넘쳤던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결국에는 그게 자만으로 돌아와서 어떻게 됐냐면,</div> <div><br /></div> <div>제 눈 앞에서 똑똑하게 봤습니다.</div> <div>그 여성분이 런닝머신에서 내려오더니, 정확히 3발 걷고 바로 쓰러졌어요.</div> <div>운동하던 사람들이 놀래서 달려가고, 트레이너는 바로 숨을 쉬는지, 응급처치 하고,</div> <div>몇 분뒤에 119 차량이 와서 그 여성분 데려갔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뒤로 그 여성분을 헬스장에서 본 적이 없어요.</div> <div><br /></div> <div>정말 아찔한 순간이죠.</div> <div>그나마 다행인게, 쓰러지면서 어디에 부딪치지는 않았습니다.</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지금까지 극단적인 다이어트,</div> <div>정확히 말하자면, 먹는 것을 확 줄이거나, 처음부터 과한 운동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div> <div><br /></div> <div>다시 말하지만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div> <div><br /></div> <div>운동을 오래 한 사람들도,</div> <div>당일 컨디션이나, 먹는 것에 따라 운동하다가 어느 순간 현기증 나고 그러는 경우를 겪을 수 있는데요.</div> <div><br /></div> <div>다이어트 한다고,</div> <div>평소보다 적게 먹고 있는 상황에서 과한 운동은 건강을 해치고, 그런 경우를 본인이 겪을 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똥밭을 알면서도 걸어갈 필요는 없잖아요.</div> <div>'나는 똥을 밟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고 말하지 마세요.</div> <div><br /></div> <div>똥을 안 밟는 사람들은,</div> <div>애초에 똥밭을 안 가는 사람들입니다.</div> <div><br /></div> <div>다이어트라는 것도 결국 단순 체중을 줄이는 게 아니라,</div> <div>건강을 챙기는 행위임을 명심하세요.</div> <div><br /></div> <div>건강을 해치면서, 혹은 해칠 확률 높은 다이어트는 주객이 전도 된 것이죠.</div> <div>단순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건강을 해치는 건... 또 미련한 짓이고요.</div> <div><br /></div> <div>마지막으로 강조하지만,</div> <div>건강을 챙기세요. 그게 최고의 다이어트입니다.</div>
    청년대표의 꼬릿말입니다
    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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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8/03 11:20:19  211.177.***.201  아망드  4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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