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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19955
    작성자 : 톨키
    추천 : 24
    조회수 : 12533
    IP : 112.144.***.130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8/01/24 16:35:15
    http://todayhumor.com/?diet_119955 모바일
    트레이너 입장에서 쓰는 PT 트레이너 선택시 참고 사항
    옵션
    • 창작글
    <div> </div> <div>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근무 중인 현직 트레이너 입니다. PT 에 관한 얘기 중 선택 요령에 있어서들 많이들 얘기하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div> <div>될까 하고 몇 가지 선택 기분을 적으려 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1. 웬만하면 동성의 트레이너에게 받으세요</div> <div> </div> <div><br>-사실, 운동에 대해선 남자가 여자보다 특출난 게 사실입니다. 타고난 근력도 그렇고 수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까지요. 저도 수업 하면서</div> <div>느끼는 게 접촉이 많고 몸을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 해서 이성이면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몸에 대한 컨디션도 체크를 해야해서 여성분들의</div> <div> </div> <div>경우 생리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불편한 점을 맘 놓고 얘기할 수 없으니까요. 헌데 남자 트레이너가 여자트레이너보다 많은 게 사실</div> <div>이고, 보통의 여성 트레이너는 요가나 필라테스 등 여리여리한 느낌의 종목에 많아 웨이트 트레이닝, 스트랭스 증가에는 남자 트레이너가</div> <div><br>우월해서 남자 트레이너를 선택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일반적인 여성 분들도 그렇지만 여성 트레이너들조차 저항운동을 하면 큰일나거나 몸이</div> <div>울그락불그락 해진다하여 본인 몸무게만큼도 못 드는 트레이너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저항 운동을 제대로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본인</div> <div> </div> <div>몸무게만큼은 들어 본 여성 트레이너를 선책하세요. (요가는 사실 어려운 운동이고 남자분들도 하는 운동인데 우리나라는 여자들만 한다는 </div> <div>인식이 강하더군요. 여자분들은 웨이트 트레이닝-남자는 요가를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 식단표를 바라지 마시고, 식습관을 개선 시키는 트레이너를 고르세요</div> <div> </div> <div><br>-사실 트레이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운동시켜 재활운동시켜 마사지에 식단까지(사실 트레이닝이 곧 재활,재활이 곧 트레이닝 입니다)</div> <div><br>....영양학도  꽤나 어렵고 범위가 넓어 영양사분들이 아니고서야 식단을 짜주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div> <div> </div> <div>많이들 아시겠지만 식단이라고 짜준게 닭가슴살 토마토 계란 흰자 아몬드 몇알 두부등. 이런 건 굳이 트레이너가 짜주지 않아도 인터넷 보면 나옵니다. 그럼 먹는 것에 대해 아예 터치를 안 해야 하느냐? 이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영양소를</div> <div><br>얼만큼 먹어야 하는지 예를 들어 탄수화물의 경우 활동량이 없는 지방을 줄여야 하는 사람들에게 체중X4g 의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합니다.</div> <div>이는 4g~7g 까지 바뀔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고 단백질의 경우 체중만큼을 드시길 권하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개인의 상테에 따라 다르고<br></div> <div>절대적인 수치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하지만 평균 값을 산정하는 기준을 얘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고 탄수화물이 살을 찌우는 </div> <div>주범인 건 사실이구요)</div> <div> <br>다른 부분은 양질의 지방으로 채우고요. 채소의 경우도 본인의 두손 가득 채울 정도의 양을 하루에 섭취하고요. </div> <div> </div> <div>식단이라는 건, 평생 지키고 실행해야하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인간의 3대 욕구에 들어가는 게 식욕이라 단기간은 다이어트 식으로 먹을 수 있지만 욕구를 못 이기고 가끔 치킨 피자 라면 파스타등등. 기름지고 맛있</div> <div>는 거 먹고 싶어지는 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겁니다. 그 유혹에 순간을 매번 견뎌야 하는데 참을 때의 스트레스. 정말 안 좋죠. 저는 중간을 선택하</div> <div> </div> <div>라고 말합니다. 너무 심한 음식 예를 들어 튀긴 음식들이나 너무 단 것들, 밀가루 음식만 평소에 가리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무염말고 저염으로</div> <div><br>한식을 기본식으로 드시되 국물음식도 건더기만 짱아치나 젓갈은 되도록 줄이시고 고기도 양념보다는 그냥 구운 생고기등. 김치 종류도 한 종류만</div> <div>선택해서 염도를 줄이시고 국물 대신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평일에 식단을 조절하시고 주말이나 하루 중은 맛있는 거 드시고요. </div> <div><br>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이면 특히 칼 같은 식단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어느것을 먹으라고 찝어주는 트레이너보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div> <div>알려주는 트레이너를 선택하세요</div> <div> </div> <div> </div> <div>3.보디빌더, 혹은 선수 출신에게만 수업을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div> <div> </div> <div><br>-이 부분은 꼭 받아야 할 분들도 계시기에 그 분들을 제외하고 말하겠습니다. 보디빌딩이나 대회 나가는 분들에 한해서만 선수출신에게 받으세요.</div> <div><br>그 외는 굳이 선수 트레이너 고집하지 마세요. 간혹 트레이너 구하는 요령이나 선택 문의에 꼭 선수 출신 대회 입상자한테만 받으라는 분들 계시던</div> <div>데 이는 굉장히 편협적인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디빌딩은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극도의 영양 조절, 극한의 한계의 운동을 목표</div> <div> </div> <div>로 합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어느 한 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친 것은 좋지 못합니다. </div> <div>이는 묙표가 건강과는 별개의 운동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선수들이기에 하루4-7시간의 운동을 하며 대회준비를 하지 보통 일상적인 직장생활을</div> <div> </div> <div>하는 일반인은 절대 이루기 힘든 조건입니다. PT-보디빌딩 이라는 인식이 아직도 강한 것이 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또 하나 어두운 이면인데 일반적인 대회에서 약물을 쓰고 입상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지만 약을  썼다고 인정하지 않아 일반인들은 선수들은 약을</div> <div> </div> <div>안 쓰고 저런 몸을 만들었는데 왜 난 안 되지? 라며 자괴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하나의 문제보단 협회의 문제이고 투명하지 않은 게 가장 큰</div> <div>실수인 거죠. 또 한번 얘기하지만 보디빌딩이 잘못 되어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div> <div> </div> <div>목적이 대회 입상이라면 보디빌딩식의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허나 운동을 건강하려고 하는 분들, 평생을 꾸준히 운동하길 바라는 분들은 보디빌</div> <div>딩식의 접근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겁니다. 보디빌더들 대회 전에만 체지방률 빼고 식단 조절 들어갑니다. 평소에 여자선수들 같은 경우 체지방률25%</div> <div> </div> <div>까지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그러다 10%내외로 빼죠)몸은 근사치를 늘 꾸준히 유지하는 게 더 건강한 겁니다.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만을</div> <div>강요하는 트레이너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지식을 잘 전달해주는 트레이너가 더 좋은 겁니다. 운동에 대해서 맨날" 자극 자극 자극!"!하는 트레이</div> <div> </div> <div>너 말고 이 운동이 왜 난 안되는지 분석하여 잡아주는 트레이너가 훨씬 좋다는 겁니다. </div> <div> </div> <div>그러니, 몸이 덜 좋아도 대회에 나가지 않았더라도 공부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를 고르세요</div> <div> </div> <div><br>4.트레이너가 운동 일지를 기록하는지 꼭 확인하세요</div> <div><br>-수업 시작 전 트레이너가 오늘은 어떤 운동 할 거예요 라고 얘기한다면 프로그램을 미리 준비한 경우입니다. 헌데 "저번에 뭐했죠?"</div> <div>"어디까지 했죠?" 이렇게 묻는다면 수업 준비도 안 해오고, 누구에게나 똑같은 프로그램을 돌려서 수업하는 트레이너일 가능성이 큽니다.</div> <div> </div> <div>수업 시작전 트레이너는 이런 걸 물어봐야 합니다 "오늘 컨디션 어떠세요"잠은 얼마나 주무셨어요?" "식사하고 오셨어요? 언제 드셨어요?"</div> <div>등등...저 같은 경우 트레이닝에서 부하를 많이 주는 헤비데이의 경우 꼭 컨디션 체크 하고 탄수화물을 섭취했는지 묻습니다. 무게를 다뤄</div> <div> </div> <div>야 하기에 에너지가 충분한지 물어보죠. 헌데 예상치 못하게 잠을 못 잤다거나 탈이 나고 공복이거나 한 회원들이 간혹 있어서 그럴 때는</div> <div>정해 놓은 프로그램을 강도를 약하게 합니다. 늘 회원1명당 개별 노트를 준비하여 웜업, 모빌리티, 운동 이름  무게 횟수 쿨다운 </div> <div> </div> <div>힘들어하는점, 문제점, 느낌이나 감정등등...기록합니다.  운동 일지가 없다는 건 점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설계가 안되어 있다는 겁니다.</div> <div>계속 같은 무게만 다루고 변화도 없어서 흥미를 잃거나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들게 됩니다.</div> <div><br>출석표 혹은 세션일지만 가지고 있다면  고용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예전에 일했던 센터의 경우 모든 회원에게 똑같은 운동만 6수업 내내 시</div> <div>키는 트레이너들도 많이 봤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5. 고강도 운동만 시키는지, 과정 없이 힘들게만 운동 시키는 트레이너인지 확인하세요</div> <div><br>-악마의 운동인 버피테스트나 점프스쿼트등. 칼로리 소모에 극단적으로 유명한 유산소 운동만 주로 시키는 지 꼭 체크하세요. 사실 PT의 목적이</div> <div>살을 빼는 것이 주 목적이라 그 목적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엄청 시키는 게 사실입니다. 헌데, 이런 운동은 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div> <div> </div> <div>고 효과가 좋기에 초보자들에게 주로 적용시키는 트레이너가 많습니다.특히나 여성분들의 경우 스탭박스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높게 잡는</div> <div>트레이너들이 있는데 굳이 수업시간이 아니여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물론 압박감을 느껴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 트레이</div> <div> </div> <div>너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수업 시간에는 저항 운동의 자세를 계속 잡아주고 큐잉을 해주며 써포트 해주는 게 더 트레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제가 예전 센터에서 들었던 얘기 중 안 좋게 생각하는 게 여자들은 근력운동(저항운동) 크게 안 시켜도 된다. 스탭박스만 굴려도 충분하다-무게</div> <div>안 들게 해도 된다. 그렇게까지 하지 말아라-였습니다. 여자분들도 어차피 저항 운동에 기대치도 낮고, 살만빼서 몸무게만 줄여주면 되니 힘들게</div> <div> </div> <div>수업 안 시켜도 된다는 겁니다. 같은 트레이너로서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여자분들도 충분히 강해질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남자들을 때리고</div> <div>폭력적으로 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헌데 여자라서 못할 거라 재단해 놓고 실행조차 안하는 게 전 싫더군요. 제 회붠분들은 못해도 몸무게 70%는</div> <div> </div> <div>들게 했습니다. 안 해도 되니 안 시키는 것과 못 해서 안 시키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 </div> <div><br>---글이 길어졌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PT란, 매우 고가의 서비스입니다. 전 회윈님들에게 시행착오없이 노하우를 사셔서 평생 자신의</div> <div> </div> <div>것으로 만드는 것이 PT라고 말씀 드립니다. 기왕 시작하시는 거 꼼꼼히 따져보시고 하심 만족 하실 수 있는 게 PT입니다. 물론, 그게 어려운 </div> <div> </div> <div>고객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쪽 피트니스 업계의 문제점도 크죠. <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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