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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18129
    작성자 : 장코치
    추천 : 11
    조회수 : 2940
    IP : 183.100.***.67
    댓글 : 44개
    등록시간 : 2017/10/24 13:38:29
    http://todayhumor.com/?diet_118129 모바일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div><br></div> <div><br></div> <div> 장코치입니다. ㅎㅎ 저도 시간 여유가 날 때마다 베오베를 들낙거리는데 참 가슴 아픈 글을 읽어버렸네요 ㅠ</div> <div><br></div> <div>글쓴님께서는 헬스장 PT강요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다고 호소하셨는데 200배 동감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1. 왜 PT 강요가 당연시 되었는 가</font></b></div> <div><br></div> <div> 정답부터 말하면 크로스핏이나 무도를 가르키는 특수한 종목이 아닌 일반 헬스장에서 <span style="font-size:9pt;">정기권을 구매하는 일반 회원분들만으로는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엥? 그럼 사업 접어야하는거 아닌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왜냐하면 IMF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요즈음은 우스갯소리로 회사퇴직 후 치킨집 창업밖에 길이 없다.. 라고 현실의 암울함을 나타내는데요, 예전에는 치킨집이 아닌 헬스장이였습니다. 그때는 `헬스`라는 개념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올드하게 느껴지는 `웰빙`이라는 단어 또한 헬스라는 개념이 나오고한참이 지나서 생긴 단어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여튼, 중견기업 이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퇴직하면서 받는 퇴직금 (목돈) 혹은 모아둔 돈으로 헬스장 창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IMF 때 너무 어렸기 때문에 직접 겪지 않았고 나이가 지긋하신 여러 헬스장 사장님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span></div> <div><br></div> <div> 이때까지는 헬스장이 나름 블루오션이였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얼추 맞아떨어졌고 가격대도 지금처럼 저렴하지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러나 이후 여느 사업아이템처럼 우후죽순 생겨나는 헬스장과 글쓴님도 지적하셨듯 전공자 혹은 전문가가 아닌 경영인 + 고용된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본들이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헬스장의 개체수는 더욱 늘어납니다.</div> <div><br></div> <div> 당연이 공급이 과잉되고 회원유치를 위해 가격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 칼자국을 내는 수준에서부터 서로의 뼈를 깎는 수준까지..결국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헬스 한달에 2만원, 3만원, 심한 곳은 만오천원도 봤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렇게 피튀기는 가격경쟁속에 헬스장 이용비용이 바닥까지 떨어졌고, 이것만으로는 헬스장 운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러다 한국 경제수준의 성장과 맞물려 과거 당장 먹을거리, 입을거리만 생각해야 되던 때에서 개개인의 건강이나 삶의 질 등등이 강조되면서 일반적인 헬스가 아닌 1:1 고용의 `퍼스널 트레이닝`이 꽃피어오릅니다.</div> <div><br></div> <div> 이때만 해도 2000년도 중반이후인데 헬스장에 이어 PT만 하는 전문 PT샵이 엄청나게 불어났고 잠시동안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후반이 되어가면서 마찬가지 위 헬스장이 밟았던 전철을 다시 밟음과 동시, 많은 헬스장과 샵들이 문을 닫았고 현재도 공급이 우월한 상태입니다.</div> <div><br></div> <div> 잡설이 길었는데 (저의 종특입니다 ㅜ) 결론은 헬스장에서</div> <div><br></div> <div>"PT로 부가수익을 얻지못하면 수익을 내지못하는, 현재의 괴상한 수입형태"에 있습니다. 때문에 죽자살자 PT영업을 하게 되는 것 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4"><b>2. 현 헬스 + PT 시장의 문제점</b></font></div> <div><br></div> <div> 이렇게 글을 쓰면 오인사격한다고 여기저기서 돌팔매질 맞겠지만..ㅎㅎ 큰 그림과 먼 미래를 생각했을 때 우리 스스로 비판하고 자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거침없이 글을 남깁니다.</div> <div><br></div> <div>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전문성의 부재`와 `프로의식의 결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트레이너들은 약물이나 외모, 입상실적, 특별한 훈련 루틴에나 관심이 있을 뿐 정작 어떻게 운동하여야 하는 지, 각 개인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 운동함에 있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 지, 교육을 전하는 `교육자`로써 가춰야할 태도와 비전은 무엇인지 등등 에는 관심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렇게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현재의 시선 (트레이너 = 겉만 번지르르한 양아치)을 얻게 되버린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 저 또한 견습생 시절(월급 70만원 + 노예처럼 일함 = 멍청했음..) 헬스장 측에서 슬슬 영업을 강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다가가서 일부러 말 꺼내고 운동지적하고 겁주고(ㄷㄷ;) 근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물론 소비자를 찾아 수익을 올리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작업이지만, 이렇게 강매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 방법일까? 계속 고민되었고 결국 그만두었습니다. </div> <div><br></div> <div> 결국 10명 중 강제 영업으로 걸리는 1~2명은 `거절을 잘 못해 엉겁결에 결제를 하게 되는 사람` 혹은 `트레이너의 화려한 언변에 속아 결제를 하는 사람`이 됩니다. 너무 치사하지 않나요?</div> <div><br></div> <div> 그렇게 수익을 올린다 한들 그렇게 얻은 소비자는 `불신과 원망`밖에 얻어갈 것이 없습니다. 당장에야 수익을 얻었지만 먼 미래를 보았을 때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등 돌림을 받는 꼴이 됩니다. </div> <div><br></div> <div> PT가 필요한 사람은 본인이 먼저 철저히 계산하고, 준비가 되면 찾아오게 됩니다. 거기에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가 소비자의 목적과 요구를 만족시켜준다면 아주 완벽한 소비/판매가 이루어집니다. 피트니스업 뿐 아니라 모든 소비가 그렇듯 말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br></font></b></div> <div><b><font size="4">3. 트레이너들이 갖춰야 할 자세</font></b></div> <div><br></div> <div> 이건 아직도 풋내기인 제가 할 이야기는 결코 아니지만, 제 스스로 다짐한다는 생각하에 적어보겠습니다. </div> <div><br></div> <div> 올바른 트레이너라면 본인의 업무에 대한 `프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약물이나 보충제에 대한 관심보다는 근육학, 트레이닝론 도서와 바벨을 가까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PT비용을 내기 위해 큰 리스크를 감수합니다. 때문에 최소 그 값에는 아깝지 않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4"><b>4. 소비자들이 갖추면 좋을 자세</b></font></div> <div><br></div> <div> 0. 실력 뿐 아니라 인성, 나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통하는 지, 교육스타일이 나에게 편안한 지, 출퇴근 및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지 등등 <span style="font-size:9pt;">거금을 투자하는 만큼 꼼꼼히 따져봅니다.</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0. 과도한 영업을 하는 트레이너는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영업에 눈이 멀어 책과는 담 쌓았을 확률이 큽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0. 약물을 복용하는 트레이너는 피합니다. 그들은 `약물`이라는 엄청난 보조효과를 바탕으로 운동을 한 사람들입니다. 약물을 하지 않은 당신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효과적인 변화를 위해 약물을 권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이 아닌 스테로이드 남용은 어디까지나 불법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점심먹고 후딱써보네요..ㅎㅎ 저도 제일 싫었던게 영업이였고 그 때문에 결국에는 프리랜서를 선택했습니다. 불안정하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고객들한테 거짓말 하지 않아도 되고, 인정사정 다 봐드릴 수 있고, 영업하지 않아도 필요에 의해 공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여튼 소비자분들도 이러한 현실을 알아주시고 채찍질해주시고 모범적인 헬스장이 있다면 칭찬해주시고, 공급자(트레이너or경영인)분들 또한 우리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는 가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span></div>
    장코치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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