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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0085
    작성자 : 꼬꼬선생
    추천 : 12
    조회수 : 780
    IP : 118.33.***.16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3/11 06:54:40
    http://todayhumor.com/?diet_10085 모바일
    다이어트 왜 실패하는걸까?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tyle="WIDTH: 388px; FLOAT: none; HEIGHT: 215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b2589519a37b37a0d01a36d5d0e0fcb2.jpg" width=388 height=215></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넘을 수 없는 산일까?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1. 비만이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다이어트의 방법도 거론할 필요 없고 운동도 논하지 말자. </P> <P class=바탕글>이유는 딱 하나, ‘공복감’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욕 나올 정도로 뻔한 결론이지만 이게 전부인 것 같다. </P> <P class=바탕글>공복감을 느낄 때 괴로움을 느낀다면 이미 다이어트는 99% 실패한거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실 공복감 자체가 불편한 상태인 것 같지는 않다’는 게 내 최근의 결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잠시도 허기지는 걸 방치하지 않았던 예전의 나는 공복감을 나도 모르게 생존의 위협으로 느꼈던 것 같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건 어쩌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주 오래된 본능이겠지. 마치 높은 벼랑 끝에 서면 느끼는 공포감처럼.</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어쨌든 지금은 생각이 바뀌고 있다. </P> <P class=바탕글>몸의 입장에서 보자면 공복감이 드는 시간은 생명에너지로 신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텅 빈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 좋다면 좋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P> <P class=바탕글>마인드를 바꾼다면 이런 공복의 상태도 마약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처럼 중독에 유의해야 할 명단에 당당히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생각만 바꿀 수 있다면 말이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b598285417e56b72e1443cc5afe97055.jpg"></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2. 다이어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일1식이라는 책을 쓴 일본인 저자가 하는 건강해지기 위한 다이어트부류가 있고 </P> <P class=바탕글>건강을 말아먹기 위한 다이어트부류가 있는 것 같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우선 살만 빠지면 된다면 생각에 후자의 방법이라도 망설임 없이 선택한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하지만 내 몸은 원할까? 남에게 좀 더 나은 몸을 보이려고 정작 나 자신은 죽이는 방법일지도.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굶기고 미친듯이 과격한 운동시키며 남을 그렇게 대했다면 ‘학대죄’로 쇠고랑을 찼을 텐데 자기자신을 괴롭히니 법으로는 처벌이 안 된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다이어트의 방법을 선택할 때 꼭 따져 보자. 건강해지는 길인가? 나를 죽이자는 얘기인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바디라인은 잠시 까리뽕삼해지지만(그 또한 ‘요요’로 서서히 원위치될 확률이 높은 방법으로) 건강에는 안 좋은 길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반드시 건강도 좋아지고 다이어트도 되는 길을 가자.</P> <P class=바탕글> “처음에는 다이어트로 시작했는데 건강에 너무 좋아서 이제는 그만둘 수가 없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면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해서는 안 된다. </P> <P class=바탕글>그래서 다행하게도 내 몸이 다이어트를 매번 실패시키는 것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살기 위해.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tyle="WIDTH: 450px; FLOAT: none; HEIGHT: 289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04d136b2e90dccab459dbecfbd99c7ec.jpg" width=450 height=289></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3. “난 운동을 안 좋아해” 라는 말은 하지 말자.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운동이 체질인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P> <P class=바탕글>그냥 운동을 해도 잘 못하는 거지 안 맞는 거랑은 다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공부를 죽어라고 했다. 그런데 성적이 안 나왔어. </P> <P class=바탕글>그러면 드는 생각이 ‘난 공부에 체질이 아닌가보다. 다른 길 찾자.’ </P> <P class=바탕글>공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 운동은 더더욱 그렇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왜 못한다고 안하려고 할까? 못하면 못하는 대로 즐기면 되지 않나? </P> <P class=바탕글>물론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이유 때문에 운동을 안 하는 건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지만 </P> <P class=바탕글>결국 마음 깊은 곳에는 그런 좌절이 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운동이 나의 자존감을 건드렸던 과거의 경험을 한번 찾아봐라. 이런 마음을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 운동과 친해질 수 없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냥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재미있는 게 스포츠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운동을 하다보면 가장 멋지게 보이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지질이도 못하면서도 진지하게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이다. </P> <P class=바탕글>그 사람이 진짜 스포츠정신의 소유자다. </P> <P class=바탕글>Just Do I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아니라고 하지 말고 안 된다고 하지 말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tyle="WIDTH: 422px; FLOAT: none; HEIGHT: 278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20d8537ce92bbb0f0c43cff12a74b629.jpg" width=422 height=278></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4. 졌다고 채찍은 들지 말자.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내가 축구부 감독이다. 선수들이 오늘 졌다. 그래서 채찍으로 때렸다. </P> <P class=바탕글>다음날 이겼다. 가만히 놔뒀다. </P> <P class=바탕글>그 다음날 또 졌다. 또 채찍을 들었다. 사정없이 때렸다. </P> <P class=바탕글>이 축구팀 어떻게 될까?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아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조직이 움직이려면 적당한 긴장도 필요하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하지만 그보다도 격려와 ‘인정’이 더 필요하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몇 번의 좌절 끝에 현재는 담배를 안 핀다. 참 여러 번도 실패했다. </P> <P class=바탕글>나만큼 많이 실패한 사람도 없을 거다. </P> <P class=바탕글>어떤 날은 세 갑을 사서 한, 두 개피 피다가 버리기를 반복한 적도 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람이 실패를 하다보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자기가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사기꾼도 그런 사기꾼이 없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결심에 차서 금연을 한다. 의기양양하다. </P> <P class=바탕글>그리고 잠시 뒤에는 손에 담배가 물려 있다. </P> <P class=바탕글>어떤 때는 가족을 위한다느니 혹은 어떤 허울 좋은 다른 명분을 다 내세우지만 </P> <P class=바탕글>순간적으로 울컥 치미는 흡연의 충동에 너무나 쉽게 굴복해 버린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이런 기가 찬 내 행동을 스스로 지켜보고 있노라면 나란 인간의 사기성의 끝은 어딜까 궁금해 진다. </P> <P class=바탕글>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부류의 쓰레기 근성이 내 안에도 있구나. </P> <P class=바탕글>도대체 금연이 뭐길래 내 자존감이 이토록 처참히 무너지는 걸까? 디스도 이런 디스가 없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언제 금연에 완전히 실패하게 되는 줄 아는가? </P> <P class=바탕글>한 개피를 다시 피우는 순간? 아니다. 그러고도 계속 도전할 수 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렇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때는 언제일까?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내가 실패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리고선 어김없이 하루에 한 갑씩 피던 예전의 나로 되돌아갔다. </P> <P class=바탕글>한 동안은 또 그렇게 산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럼 인정을 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될까?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바로 이 방법이 내가 금연에 성공한 비결이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절대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 그 매직을 알고서는 나는 절대 나를 비난하지 않았다. 오히려 칭찬을 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또 시도했구나. 참 잘했어.’ </P> <P class=바탕글>‘참 대견하다. 그렇게 실패하면서도 포기를 하지 않는구나. 피고 싶으면 어쩌겠어. 펴.’ </P> <P class=바탕글>‘술 마실 때 처음 30분을 참았네. 잘 했다. 보통 정신력이 아니구나.’ </P> <P class=바탕글>‘난 널 믿어. 언젠가는 넌 꼭 끊을 거야. 난 항상 니 편이야.’ </P> <P class=바탕글>이런 식으로 칭찬만 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고 결국 담배를 끊었다. </P> <P class=바탕글>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래도 포기는 없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 힘이 어디에서 났을까? </P> <P class=바탕글>그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바로 스스로에게 보냈던 무한한 신뢰와 칭찬에서 나왔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우리는 언제 실패하는 걸까?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내가 실패했다고 인정할 때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내 다이어트에서 실패라는 말은 지우자.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또 한 번의 도전에 대한 찬사만 있을 뿐이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tyle="WIDTH: 502px; FLOAT: none; HEIGHT: 298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376de0d9be84e7533409d2b1913f6103.jpg" width=502 height=298></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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