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씨팔 너는 새끼야 니 불리한 글은 안쳐읽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글은 보겠지만 응답하지도 않고 다시 하던 행동을 반복하는 벽창호같은 짓을 하겠지)
답답한 마음에 쓴다

장사꾼이 뭐냐 도대체?
공정한 거래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게 장사꾼이다.

근데 너는 이새꺄 지나가는 길바닥에 씹다버린 껌같은걸 주워와가지고는 
남들이 파는 재물의 가치와 동등하다고 주장하면서 판매(판매라는 말도 아깝지만)를 하고 있잖아.
길바닥의 껌을 무슨 맛있는 과일이라도 파는양 말하고 있지.

이 개념이 그렇게 머릿속에 안들어가냐?

이미 멋진 옷을 입고 있는 사람한테
옷의 가치를 상실(이 부분이 중요하다 중요하다고) 한 누적데기를 들고 와서
"자~ 장당 5만원입니다. 사세요, 악플 사절입니다. 살 분만 사세요"
판매(판매라고 하니까 내가 아는 판매의 개념이 더러워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쁨)를 하면

아무리 헐벗은 사람이라도 그 옷을 5만원이라는 가치를 주고 사서 입겠니? 

아니면 널 병신이나 사기꾼 양아치 개새끼 취급하면서 널 무시하고
다른 5만원짜리 옷이나 적어도 1~3만원에 합당한 다른 옷을 구매를 하겠니.

병신같은새끼야 상식이 없냐??? 너는 너라면 그 템을 그 가격에 살래??? 
당연히 안사겠지
너는 어디 하나 옵션 잘 모르는 선량한 사람이 와서 한놈 걸리기를 바라면서 계속 글을 게시판에 집어 던지고 있는걸테니까 역겨운 "장사꾼"의 껍질을 쓰고 말야.

장사꾼? 지랄하네
너는 건달이다. 무뢰배지. 양아치나 하등 다를게 없다.


여기까진 너의 그 잘못된 장사구조를 깐다면
지금부턴 너의 마인드를 부숴주마

너는 지금 너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은것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고
끝까지 영세 상인이라는 가면을 쓴채
자신이 쓰레기를 남한테 강매하는 양아치라는걸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이정도면 너는 인지부조리화는 아냐

그냥 남한테 사기를 좀더 쳐먹을려는 개새끼라는거지.
그러니까 대기업이 영세상인을 등친다 운운하면서 병신같은 짤방을 올리고
요점을 적절히 회피해가면서
오유 전체를 야박한 대기업으로 물타기하고 매도하고 있는거란다

물론 너는 이 상태에서 너의 악행을 회피하고있고
너의 올바른 장사를 방해한 대기업이라고 되도않는 물타기를 시전하면서

너의 멘탈을 너 스스로 자위하면서 보호하는거란다
왜냐면 멘탈이 다치는걸 원치 않거들랑

너는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골드를 벌고싶은게 목적이니까 말야

쓰레기같은 자식아.
부모권세 누리면서 앞으로 니 스스로 돈도 못벌고 범죄자 소굴로 장래희망 적은 돼먹지못한놈 같으니
얼굴들고 세상사는게 부끄럽지도 않냐?

짐승만도 못한놈
짐승도 주인이 자기 혼내면
뭘 잘못했는지 알고 그 행동을 다신 하지 않는데

너는 사람의 머리통을 달고 금수만도 못한짓을 하는걸 보니
아주 참 가관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