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서 벗어나게되어
취준생시절 로망이였던
게임피씨를 사서 집을 피시방화를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결국 하는건 오버워치 유튭뿐이더군요
경쟁전의 치열함에서 지치고 힘든게임만하다가
평화롭게 진득하니 할 게임을 찾아보다
디3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드디어 질렀어요 ㅋㅋ
어제 4시간동안 악사로 액트2까지 깨고 출근했는데
벌써부터 퇴근해서 디아할생각에 너무 신나네요 ㅋㅋ
다들 즐거운 디3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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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9 10:29:55 125.133.***.97 깽휴
591253[2] 2017/05/29 10:34:36 1.229.***.225 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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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951[10] 2017/06/08 03:57:18 117.111.***.120 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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