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복귀해서 시즌캐릭터로 습격악사를 키우고 있는 녀석입니다.
모두 다 스크린샷을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보기 안좋아질 것 같아서
캐릭터 링크를 준비했습니다. (__)
키운지는 약 일주일 정도? 예비군을 지난주 월화수에 다녀왔고 일요일 새벽에 시작했으니
얼추 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스탠보다 정복자 레벨이 높아졌네요;
현재 공속구간은 2.16으로 세팅했구요.
보석은 아직 많이 줍지를 못해서 모두 최상급으로 세팅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160이 넘기 전에 하급 태스커와 테오를 건져서 사용중인데
다음 겜블을 어떤 걸 노려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밤을 노리고 허리띠를 해야 할지, 요르단을 노리고 반지를 해야 할지
아니면 태스커를 노리고 다시 손목만 주구장창 돌려야 할지..
그리고 습격자 세트 이외의 마부는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처음 줏은 그대로의 옵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냥 다른 템을 줏어야 할지, 아니면 현재 템에서 마부를 해서 쓰는게 나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잊힌 영혼은 지금 약 120개정도 있습니다.
습격악사 플레이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