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길드 제작하는 분들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거 모으는 방법이 여기 저기 나와 있긴한데..... 거기에 약간 더 첨가 할겸 겸사겸사 ^-^
●는 제가 직접 해서 얻은 경우만 체크 하였습니다.
이걸 모으는데는 현상금 사냥에서 겸사겸사 할것을 추천합니다. 오길드, 초토화, 열쇠, 아시아라, 크림슨 등등
오길드만 돌면 너무 빨리 지쳐요.
● 1막 : 더럽혀진 묘실 - 군주 던힐드 (직접방문, 현상금사냥) <- 강력추천
● 1막 : 썩어가는 숲 - 호손 게이블 (현상금사냥) <- 근처에서 페클라의 유령도 나올 때가 있습니다.
● 1막 : 썩어가는 숲 - 페클라의 유령 (현상금사냥) <- 위와 마찬가지 일듯...
● 2막 : 칼데움 하수도 - 라지엘 (직접방문) <- 하수도에서 2인조가 상자 열어달라고 하는 이벤트
2막 : 칼데움 하수도 - 나르굴레 (현상금사냥) <- 거의 안나옴
● 2막 : 달구르 오아시스 - 칸 다카브 (직접방문, 현상금사냥) <- 다른것과 겸사겸사 하면 좋아요.
2막 : 졸툰 쿨레의 기록보관소 - 기록관리자 (현상금사냥)
2막 : 졸툰 쿨레의 기록보관소 - 고서지기 (현상금사냥)
5막 : 서부원정지 광장 - 캐서린 바츠 (현상금사냥)
5막 : 서부원정지 마루 - 테오도시아 부레 (현상금사냥)
5막의 경우는 먹어본적이 없어요. 몇번 잡았는데도 그래요. 확률이 낮은건지 안주는건지 모르겠네요. 되는분 확인 점ㅋ
맵에서 이렇게 확인하면 2개 정도 이벤트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경험상 가장 획득하기 쉬운 방법은 군주 던힐드만 죽어라고 잡는 법입니다. 근데 찾기가 힘들죠...
그래서 되도록 빨리 던전을 확인하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버림받은 자의 묘지는 3개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서기관의 무덤 (대형 던전)
2. 중간크기 묘실 (귀부인의유골 or 영혼의항아리)
3. 작은크기 묘실 (이벤트 없음)
1번이 가장 큰 던전입니다. T자 갈림길 2개이상 봤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다른 묘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건 하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영혼의 항아리 이벤트가 나오면 귀부인의 유골은 안나옵니다. 무조건 리방
영혼의 항아리 이벤트와 50:50 느낌인데 잘 나올때는 연속으로 4-5번도 유골 이벤트를 만날수 있습니다.
작은묘실은 금방 표지석이 나옵니다. 다른 묘실로...
격자무늬 던전이 있으면 서기관의 무덤이므로 다른곳으로 가면 됩니다.
어쨌건 레벨은 되도록 높이면 잘 나옵니다. 특히 고행이상... 고행도 3단 이상으로 돌면 잘나오더군요.
왕실반지로 2셋 맞춰서 15% 정피 땡기려고 하는걸테니 고행 이상에서나 주로 하게되겠죠..
대충 이렇습니다.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