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도 사용할 줄 모르는데 1년 반 전쯤 인터넷 정보(사실 스르륵 클럽) 뒤지고 뒤져서
많은 도움을 6d와 탐론 24-70을 샀습니다. 책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해서 찍어봤는데
역시나 핸펀 사진보다도 못 찍습니다.
사진도 쨍한 느낌보다는 항상 핀이 나간 느낌이고 해상도도 영 아닌것 같고 렌즈 오염도 있는 것 같아서
as 기간이 올해까지라 처음 세척과 점검을 받아보려고 인터넷 검색했는데....
가까운 수원 센터 검색을 하니 과거에 엉터리 수리를 받았다 불친절 하다 수리도 안하고 돈을 청구했다
등등의 나쁜 글들이 보여서... 무지 걱정됩니다. 괜히 수리를 맡겼다가 멀쩡한 카메라를 더
못 쓰게 만드는 지 아닌가 걱정됩니다.
하지만 최근 글은 괜찮괜찮 글이 조금 보이던데 수원 센터 이제는 가 볼만 한건가요?>
참 그리고 '세척' '점검' 을 해 달라고 하면 핀교정이나 해상력 점검을 모두 하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핀교정 점검, 해상력 점검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해야 하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에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방금 스르륵 갔다 검색해 보니 폭파 글이 많아서.. 뭔 일인가 해서 한참 검색해 보다
내막을 알고 차라리 오유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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