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시즌 한참 하던 유저인데 8근 방캐를 했었죠 당시 12년도였나 피시방 대회 나가서 서울예선 3위인가 4위로 아쉽게 본선 진출 못하고 롤로 전향했다 돌아왔죠
어쨋든 요즘들어 제 랜덤은 4근 4원입니다 휴톤 다무 레베카 레이튼 이 근접인데 공목 있는 휴톤과 레베카는 공목을 끼고 근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무 레이튼도 공목만 나오면 근딜로 운영할 생각이죠 그 이유는 자잘한 렉이 제일 큽니다 이유없이 깨지는 슈아들 적에게 잡기 당해있는데 들어오는 딜 도저히 제 장점이던 적 다운 시키며 어글 끌고 들어오는 스킬들은 내 스킬은 활용해 피하고 약간의 딜을 올려서 원딜을 무력화 하던 방식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렇다고 극방을 가면 우리팀 원딜들의바닥에 꽂히는 분열창, 전자기로 3명 4명을 묶어도 들어오지 않는 초열, 어그로 끌어서 3명이 날보고있는데 4명이서 적 탱커 2명을 보고 있다던가 자리 탓을 하며 3명 4명을 묶어도 오질 않는 원딜..... 도저히 암걸려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원딜을 시작하고 근접은 딜을 올려서 내가 다 죽여 버리지 라는 마인드로 갑니다... 이러니 승률이 좀 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