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좀 진다 싶으면 나가지 마요 연발
왜나가서 물리냐
왤케 물리냐
단언컨데 물리는게 맘대루 되면 그넘은 사퍼의 신이다
누군 물리고싶어서 물리나
물론 중앙넘어서 가거나 인간적으로 여기까지 가면 위험하겠다 싶은거 없이 막가는 애들은 문재가 있지만
한타도 지는상황에서 립먹고 커야 조금이라도 승기가 있지
끝까지 기지 방콕하다가 끝나면
재미도 없고 역전 가능성도 없음
사퍼하던중 역전이 되는건 모두가 나가서 립뺏으러 오는애 잡고 그대로 트룹잡고 하면서 역전이되지
방콕하면 100에 99는 짐 립은 다뺏기고 렙차는 점점 커지면서 그대로 지는거지
잘하는애들보면 꼭 어시가 평균 8이상은 찍음
누구 물리면 도와주러 가거든여
타워에 숨어서 구경한다고 겜이기는것도 아니고
방콕하기 시작하면 재미도 없는데 왜 그렇게 나가지마요 연발하는건지
웃긴건 대중심리인지 한넘이 저러기 시작하면 잘 도와주던 애들도 기지 방콕하기 시작
말이 영 두서가 없네
요약
방콕하면 재미도없고 게임도 늦게끝나며 시간손해 재미손해 역전가능성도 현저히 떨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