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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242, 이하랑(그랑플람 재단 소속 학생) 인터뷰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여어, 하면서 아는 척을 하더란 말이지. 그래서 내가 딱!
"댁이 날 언제 봤다고? 아, 엊그제 리버포드에서 칼 들고?"
하고 말했더니 갑자기 돌아서더라고. '쳇, 아닌가.' 하던데. 알고 보니 마주치는 사람마다 죄 아는 척을 했다더만.
근데 그게 클…, 머시기였수?
4216401, 다이무스 홀든(이글 홀든의 큰형, 은행원) 인터뷰
얼마 전 편지를 받았다.
그동안 형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형의 자랑스러운 동생으로 새로 시작하고 싶어.
내가 지금까지 모은 연합과 안타리우스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갈게. 메트로폴리스 안개 지역에서 만나. 기다릴게, 형.
어딜 봐도 본인이 보낸 것이 아니기에 나가지 않았다. 어제 이글에게 주었더니 욕을 하며 갈기갈기 찢어버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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