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이카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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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FA 레어 상의
체력 +3100
[1레벨] 장비레벨 +5 / 비용 850 coin / 체력 +1160
[2레벨] 장비레벨 +4 / 비용 1050 coin / 체력 +1040 (장비레벨 제한 10)
[3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1250 coin / 체력 +900 (장비레벨 제한 20)
FA 장갑과 더불어 FA계 효율 본좌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FA 레어 상의입니다.
12일자 내용에서도 말했듯이 최근 유니크 세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FA 레어 상의는 하향을 당하면서 그 위용(?)은 예전 같진 않지만, 여전히 초반에 유리한 FA 특유의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비레벨이 타 상의와는 다르게 5가 높아지기 때문에 능력치에 비해서는 레벨이 높아져서 코인 수급이 감소하는 패널티가 존재하지만, 그런 패널티를 감수하고도 쓸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1상의로 유지하는 기간이 긴 딜캐들에겐 특히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이 아이템 교환을 기다리신 분들, 은근~히 많으실거에요.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트리비아 / ★★★★☆
기본 체력이 낮으면서도 생존력이 뛰어나고, 1상의로 유지하는 기간이 긴 딜캐... 완벽하게 FA 상의에 부합하는 캐릭터 아닌가요?
사실 만점을 주고 싶었지만, OM 레어 상의의 박폭 추가공격력 옵션과 유니크 상의의 압박 때문에 줄 수가 없었으요.
시바 / ★★★★☆
방캐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여전히 딜캐의 비중이 높은 시바입니다.
트리비아와 마찬가지로 타 아이템의 압박(?) 때문에 만점을 줄 수 없었을 뿐이지, FA 상의의 특성에 부합하는 캐릭터입니다.
클레어 / ★★★★
블링크가 쿨타임일 때의 생존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지만, 클레어에게도 FA 상의는 상당히 유효한 아이템입니다.
[그 외의 추천 캐릭터]
일부 캐릭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로 2상의를 빨리 가는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쓰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다만, 킬/어시/데스 기록이 많은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레벨이 높게되므로 코인 수급에서 패널티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MP] RA 레어 상의
체력 +3300
[1레벨] 장비레벨 +4 / 비용 800 coin / 체력 +895
[2레벨] 장비레벨 +4 / 비용 1000 coin / 체력 +1025 (장비레벨 제한 10)
[3레벨] 장비레벨 +5 / 비용 1450 coin / 체력 +1380 (장비레벨 제한 30)
RA 장갑과 더불어 강력하게 비추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만, 이것은 의외로 다른 쪽(?)으로는 쓸모가 있습니다.
사실 소중한 주화를 600개씩이나 쓰는 만큼 별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이를 합성 재료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유니크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레어보다는 유니크를 바라실텐데, 재료로 희생을 하는 방법이 있는거죠.
아, 왜 굳이 다른 아이템 다 제쳐두고 RA 레어 상의를 재료로 언급을 하냐구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합성 규칙 중 하나.
합성 재료로 넣은 아이템은 절.대.로. 합성 결과물로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즉, 최악의 경우가 되는 RA 레어 상의라는 결과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안 좋은 아이템이랄까요.
어쩔 수 없이 RA 레어 상의를 대체용 아이템으로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이걸 주화를 주고 교환을 하라면 몹쓸짓인거 같네요.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없음
[그 외의 추천 캐릭터]
레나 / 시바 / 앨리셔 / 호타루
▽ Yeah~ 쉬어가는 댄스타임!
[MP] 이속 언커 모자
치명타 +59.4% / [장착 버프 효과] 장착시점 부터 40초 동안 이동속도 +50
[1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700 coin / 치명타 +29.7% / [장착 버프 효과] 장착시점 부터 40초 동안 이동속도 +50
[2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900 coin / 치명타 +29.7% / [장착 버프 효과] 장착시점 부터 40초 동안 이동속도 +50 (장비레벨 제한 20)
초반 립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게 되는 이속 언커 모자.
범용성이 높으니 언커먼에는 패널티를 주는 걸까요? 레어에 비해서 오르는 치명타가 2.04%나 감소해버렸습니다.
심지어 버프로 오르는 이동속도마저 감소.
때문에 추천도도 감소.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이속 레어 모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이오비 / ★★★★
이동기가 전무한 것을 커버, 빠른 이동속도로 게임을 뒤집어버리는 초열지옥을 적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도?
다이무스 / ★★★★☆
근접전의 스페셜리스트 중 하나. 적에게 접근만하면 두려울 것이 별로 없고, 궁극기로 한 방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글 / ★★★★☆
뇌안도와 이동속도 버프가 조화된다면 엄청난 이동속도! 주로 기습을 노리는 캐릭터의 특성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 외의 추천 캐릭터] (이속 레어 모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일 / 미쉘 / 린 / 히카르도 / 시바 / 스텔라 / 앨리셔 / 마를렌 / 빅터 / 카를로스
[MP] 시야 언커 모자
치명타 +60% / 시야 +100
[1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700 coin / 치명타 +30% / 시야 +50
[2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900 coin / 치명타 +30% / 시야 +50 (장비레벨 제한 20)
타 장비에는 없는, 유일한 시야 옵션을 가진 아이템이라고 말했었는데...
직접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스텔라 전용 모자에는 시야 옵션을 가진 것도 있다고 하네요.
레어에 비해서 치명타가 1.5% 낮고, 그 외의 성능은 동일합니다.
물론, 치명타가 1.5% 낮아지는 점은 보급형인만큼 확실히 아쉬운 대목이기는 합니다만...
앞서서 설명했던 이속 모자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어찌되었던 시야 옵션은 유저가 어떻게 활용하기 따라선 유니크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옵션이 되기도 합니다.
12일 시야 모자를 놓치셨다면, 이거라도 어떻게 좀...
▽ 보이지 않던 적이 보이게 되고, 상대의 시야에 들어가기 전에 선공을 취할 수 있다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시야 레어 모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타라 / ★★★☆
평타와 공간발화 모두 기본 시야보다 사거리가 긴 스킬입니다. 드물지만 궁극기를 사용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드렉슬러 / ★★★★
시야가 추가로 실질적으로 분열창의 사거리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궁극기 사용시에도 유효합니다.
앨리셔 / ★★★☆
시야에서 여유가 생기면 천벌의 반응을 빠르게 할 수 있으며, 광자력빔의 사거리는 기본 시야보다 길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토마스 / ★★★★☆
서릿발 감옥의 긴 사거리를 활용하여 적을 고립시키는 플레이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이것만으로도 매우 큰 가치가 있습니다.
린 / ★★★★
시야 넓어짐으로 인해서 참나무장벽으로 적을 고립시키는 플레이가 쉬워집니다. 전방에 많이 서는 캐릭터이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 외의 추천 캐릭터] (시야 레어 모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휴톤 / 트리비아 / 클레어 / 마를렌 / 샬럿 / 윌라드 / 로라스 / 미쉘 / 빅터 / 카를로스 / 트릭시 / 까미유
[MP] FA 언커 허리
회피 +59.5%
[1레벨] 장비레벨 +4 / 비용 700 coin / 회피 +36%
[2레벨] 장비레벨 +2 / 비용 900 coin / 회피 +23.5% (장비레벨 제한 20)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피는 상대의 치명타보다 높을수록 빛을 발하는 능력치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허리 아이템은 회피를 극대화하는 회피캐가 아닌 이상 올릴 가치가 낮은 부위입니다.
'상대의 치명타를 피하기 위해서 회피를 올리겠다.'
라는 것은 변수를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코인 대비 효율을 생각했을 때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적에게 죄다 치명타로 맞는 한이 있더라도, 차라리 하의에 투자해서 방어력을 올리는 것이 회피를 올리는 것보다 효율적이거든요.
이를 고려한 초반의 전술 하나.
이른 초반에 하의보다 FA 허리를 먼저 올리는 것을 통해서 상대의 치명타가 낮을 때 회피를 순간적으로 올리는 것을 통해서 하의보다 높은 방어적 효율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 레벨이 1 더 높아지는 패널티는 감수를 해야겠지만요.
역설적이게도 회피는 극대화 할수록 효율이 높아지는데, 회피의 극대화를 포기하는 FA 허리를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반부터 하의를 찍을 타이밍이 생기는 방캐들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FA 언커 허리의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무게가 고작 4 밖에 안 되는겁니다.
어차피 안 찍을 허리라면, 무게가 4인 이 허리를 세팅하는 것을 통해서 무게 패널티를 감소 시킬 수 있답니다.
무게가 가장 낮은, 무게 특화형인 전용 커먼 허리의 무게는 3.
지금 생각해보니 사실 무게 특화 허리는 숨겨진 커니크가 아닌가 싶네요;;
아, 조커팀에게 몇 번인가 이야기 했지만 회피 상향 좀 해주시져... ㅠㅠ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 초반부터 빠르게 방어형 템트리를 가게되는 캐릭터
· 기본 체력과 회피력이 높은 캐릭터
· 무게 패널티로 고민하고 있는 캐릭터
· 킬/어시/데스의 기록의 합이 비교적 낮게 기록되는 캐릭터
위의 내용에 많이 해당할수록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휴톤, 도일이 있겠네요.
[그 외의 추천 캐릭터]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예외적으로 회피 효율이 높은 일부 캐릭터들은 회피를 극대화 하는 쪽이 좋겠습니다만...
지금 회피의 효율이 좋은 캐릭터가 몇이나 되련지 모르겠네요;;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면서, 거의 매번 방캐로 가게되는 캐릭터들이 회피의 효율이 높습니다.
회피가 양학용 스텟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MP] RA 언커 허리
회피 +65%
[1레벨] 장비레벨 +3 / 비용 650 coin / 회피 +28.5%
[2레벨] 장비레벨 +4 / 비용 1000 coin / 회피 +36.5% (장비레벨 제한 25)
회피를 극대화 하겠다면, RA 허리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결과적인 내용으로 보자면...
1레벨의 패널티와 150코인을 투자해서 가장 빠르게는 29레벨에 기존의 다른 허리에 비해서 5% 가량 높은 회피를 얻습니다.
100코인으로 얻는 회피력은 3.93% 정도?
일반적인 60% 회피의 허리가 100코인에 4% 정도의 회피력을 얻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효율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역시 회피는 깡공 엿을 먹이는 극대화가 제 맛!
▽ 영동을 완.전.회.피 루이스의 멘탈을 파.괘.한.다
아, 물론 RA 레어 허리가 있으니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회피의 효율은 양학(?)을 할 때 제대로 발휘가 되는거라, 회피 세팅 자체를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 (소근)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RA 레어 허리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미쉘 / ★★☆
워낙 회피를 올려주는 스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회피의 효율이 높은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디만...
특출나게 레벨업이 빠르다던가, 몸캐로서의 효율이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피 세팅을 하게 되더군요;;
[그 외의 추천 캐릭터] (RA 레어 허리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레나 / 다이무스 / 시바 / 스텔라 / 앨리셔 / 이글 / 샬럿 / 레이튼 / 린 / 카를로스 / 호타루
[MP] 쿨감 레어 장신구3
장신구 3번에 해당하는 스킬 추가공격력 +92.7%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장신구 3번에 해당하는 스킬 쿨타임 -34%
[1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300 coin / 장신구 3번 스킬 추가공격력 +30.9%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쿨타임 -34%
[2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350 coin / 장신구 3번 스킬 추가공격력 +30.9%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쿨타임 -34%
[3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400 coin / 장신구 3번 스킬 추가공격력 +30.9%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쿨타임 -34%
※ 위의 능력치는 일반적인 경우로, 옵션이 다른 예외가 다수 존재합니다.
주로 마우스 쌍클릭(LR)에 해당하는 스킬의 추가공격력을 다소 높게 올려주고, 30초간 쿨타임 감소 효과를 주는 장신구입니다.
캐릭터에 따라선 Q 스킬이나 R 스킬이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마우스 쌍클릭(LR)은 특히 주력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장신구보다 높은 코인을 쓰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쿨타임 감소의 버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다소의 연구와 숙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불가능한 콤보를 가능케 만든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때나 활용하기 쉬운, 짧은 선딜에 하단 판정을 가진 원거리 스킬일 때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활용하기에 따라선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트리비아 / ★★★★
짧은 선딜이라고 할 순 없지만, 트리비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스킬이기에 강력 추천 캐릭터로 선정될 요건이 충분합니다.
앨리셔 / ★★★☆
광자력빔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사용이 되는 상황이 매우 다채롭기에 추천.
앨리셔 콤보에서 광자력빔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클레어 / ★★★☆
앨리셔와 비슷한 이유도 있지만, 클레어의 클렌징빔 쿨타임이 짧은 편이고 범위가 워낙 넓어서...
한타 도중에 클렌징빔 두 번만 제대로 들어가면 상대 진형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겠죠.
[그 외의 추천 캐릭터]
카인 / 샬럿 / 윌라드 / 미쉘 / 호타루 / 시바 / 웨슬리 / 마를렌 / 레이튼 / 빅터 / 카를로스 / 히카르도
[MP] 추공 언커 장신구2
장신구 2번에 해당하는 스킬 추가공격력 +9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장신구 2번에 해당하는 스킬 추가공격력 +30%
[1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300 coin / 장신구 2번 스킬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추가공격력 +30%
[2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350 coin / 장신구 2번 스킬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추가공격력 +30%
[3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400 coin / 장신구 2번 스킬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해당 스킬 추가공격력 +30%
※ 위의 능력치는 일반적인 경우로, 옵션이 다른 예외가 다수 존재합니다.
주로 마우스 우클릭(R)에 해당하는 스킬의 추가공격력을 다소 높게 올려주고, 30초간 추가 공격력 버프를 주는 장신구입니다.
마우스 쌍클릭(LR)과 더불어서 주력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경우에는 그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도핑을 한다는 개념에서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50코인 더 투자해서 도핑을 미리 해놓고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짜 제대로 손해보지 않는 활용을 하려면, 새로운 개념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바로 콤보 도중에도 장신구를 올리는 것을 끼워넣어서, 최대한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버프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 도핑이 없을 땐,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원거리 풀콤인데 노셔츠 시바도 못잡을 허접한 데미지지만
▽ 같은 능력치로 시작해서 똑같은 콤보임에도 불구하고, 도일도 원콤으로 잡을 기세의 미친 도핑 존재감
다만, 추가 공격력만 버프 옵션으로 붙어있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지속시간 등 특수한 옵션이 더 붙어있는 아이템에게는 다소 아쉬운 효과가 되기도 합니다.
▽ 참나무 장벽에게 중요한 것은 공격력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타라 / ★★★★
콤보용이라기엔 미묘한 스킬이지만, 비중이 워낙 높아 타라의 밥줄기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기에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인을 대상으로는 사실상 확정으로 넣을 수 있는 원거리 즉발형 스킬의 장점도 있구요.
드렉슬러 / ★★★★
타라와 비슷한 경우네요. 콤보용이라기엔 미묘한 스킬이지만, 쿨타임도 짧은 편이고 주력기로 적극적으로 사용이 되는 스킬입니다.
마를렌 / ★★★★
적에게 방울가두기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도핑을 하더라도 그 효과는 적용되게 됩니다.
즉, 상대를 우선 가둔 이후에 도핑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뭐... 상대도 방어킷을 사용해서 그 데미지를 줄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 외의 추천 캐릭터]
루이스 / 트리비아 / 휴톤 / 시바 / 로라스 / 클레어 / 샬럿 / 호타루 / 트릭시
[MP] 추공 언커 장신구4
궁극기 추가공격력 +9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궁극기 추가공격력 +20%
[1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350 coin / 궁극기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궁극기 추가공격력 +20%
[2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400 coin / 궁극기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궁극기 추가공격력 +20%
[3레벨] 장비레벨 +1 / 비용 450 coin / 궁극기 추가공격력 +30% / [장착 버프 효과] 30초 동안 궁극기 추가공격력 +20%
※ 위의 능력치는 일반적인 경우로, 옵션이 다른 예외가 다수 존재합니다.
쿨타임이 긴~ 궁극기에 30초 동안 추가공격력 버프가 붙는다는 것은, 단 한 번의 활용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괜히 버프링 먹었다고 무리해서 궁극기 쓰려고 들이댔다간 손해보기 십상이거든요.
다른 스킬들의 버프링에 비해서 증가치도 10%가 낮기 때문에 도핑의 중요성이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다행이게도(?) 궁극기를 쓸 때는 언제 도핑을 해야하는지에 관한 공략을 제가 오래전에 써뒀지요.
궁극기의 형태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극기별 도핑 시기 분석」
▽ 궁극기 사용 중에 도핑을 하는 시점부터, 궁극기의 데미지가 50%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꽤 오래된 공략인지라 카를로스까지만 공략이 되어있네요.
간단하게 카를로스 이후에 나온 캐릭터들은 여기서 따로 정리를 해드릴게요.
호타루 궁극기는 사용 후에 도핑을 하면 적용되질 않구요, 히카르도의 경우에는 불멸자의 지속시간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빅터의 경우에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것은 확인이 되는데, 둔화와 이동속도는 잘 모르겠네요.
추측입니다만... 스텔라의 경우를 봤을 때, 이미 궁극기 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외의 캐릭터들은 사용하는 이후에 도핑을 하더라도 전부 적용이 됩니다.
쿨타임이 감소하는 계열이 궁극기 버프링들이 있는데, 그 경우에는 30초 동안만 쿨타임이 그 퍼센트만큼 빨리 줄어드는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서 쿨타임이 100초인 궁극기가 있고, 버프링 효과로 30초 동안 쿨타임 감소 -30%를 받는다면 실질적인 쿨타임 감소는 9초가 됩니다. 쿨타임이 91초가 되는 셈이지요.
추천도 : ★★★☆
[강력 추천 캐릭터]
토마스, 나이오비, 다이무스, 이글, 트릭시, 자네트 / ★★★★~★★★★★
공격이 확정된 이후에도 도핑을 할 수 있는 궁극기들입니다.
특히 다이무스의 경우에는 무적상태가 되기 때문에 확실한 상황에서 도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데미지 손실이 전혀 없기도 하죠.
유니크의 장신구의 범위 옵션도 물론 좋겠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높은 데미지를 노리는 장신구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유니크와 다름이 없는, 아니 유니크보다 더 좋은 언커먼으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그 외의 추천 캐릭터]
로라스 / 트리비아 / 카인 / 앨리셔 / 클레어 / 빅터 / 휴톤 / 루이스 / 도일 / 시바 / 카를로스 / 호타루 / 히카르도 / 까미유
♪ THE A.C.E. Creator - Jazzer
저희 '공방사절단' 클랜에서는 클랜원 모집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