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투창 날리는게 재밌어서 시작한 로라스 8성구... 방목은 있었지만 낄 일 이 없다고 판단 과감히 갈았죠. 초창기에는 랜덤 8방캐로 썼었죠.
옛날부터 쭉 해온 랜덤 8캐릭 멤버... 허나 복귀하고 오니 안면가드가 너무 잘풀리고 빡세서 잘 안하게 되고 방보다 공을 타게 된...
그냥 뽑다보니 어느새 9성이 된 레나... 허나 요즘 근캐들이 너무 좋아서 원캐 암살 외엔 넘 힘드네요 ㅋㅋㅋ 얘도 랜덤 8방캐 멤버...
복귀하면서 원딜 시작하고 맞춘 드렉슬러 예전엔 8방캐를 했지만..... 요즘은 힘들더라구요
얘도 원딜 시작하면서 맞췄죠....
랜덤 8방캐 시절 방 시바로 운영했었죠... 허나 최근에는 한계가 느껴져서 그냥 공으로 원딜 잡죠
웨장군님도 막발 패치이후에 희망없다 보고 다 갈았었는데.... 다시 시작하게 됫네요.
초창기 랜덤 8방캐 멤버이자 다무 플레이 보고 클랜 영입도 받은 캐릭이예요. 요즘은 방으론 한계가 보여서 딜로 가고 있습니다.
랜덤 8방캐 멤버 이그리.... 역시 방은 한계가 느껴져서 그냥 공 타는중이예요
원딜 시작하면서 맞춘 윌이사님.... 의외로 템이 잘나와서 금방 맞춘 기억이 있네요.
랜덤 8방캐 멤버이자 대회 한번 나갔을때 레이튼으로 나갔었죠. 랜덤 8방캐 연습하다가 레이튼 플레이 할 때 우리팀 4전광일 당시 레이튼으로 4명 구석으로 몰아 넣고 리스폰 끝날때까지 묶어놔서 역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레이튼만 시켜서 대회때까지 레이튼만 했다는.... 뭐 대회는 본선까진 못갔지만요. 서울 예선 3위인가 4위까지 갔었는데...
원딜 시작하면서 맞춘 빅터.... 얘도 템이 잘 뽑혀서 빨리 맞춘 기억이...
복귀하고 시작한 트릭시... 얘도 유동적 8방캐 멤버 였었죠.
처음으로 풀템이 맞춰진 아이작... 얘 나왔을때가 대회 하던 때라 그때는 쓰진 않았지만 복귀하고 써보니 괜춘하네요.
딱 얘 플레이하다가 접은 기억이 있네요. 5성 까지 맞췄었다가 복귀하고 9성 맞췄네요. 최후의 랜덤 8방캐 멤버였죠.
원딜 시작하게 된 계기였죠. 쓰다보니 상당히 좋더라구요.
제이 상향 이후에 써보니 좋아서 템 맞췄네요.
얘두 써보니 상당히 좋아서 템 맞췄어요.
출시 1주일만에 8성구 맞춘 리사....
이빨 빠진 얘들
옛날 부터 공목을 노렸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맞추기 시작해서 바지가 아직 안나왔어요...
도일은 원래 실버볼트 근육도 있었는데 전에 도일은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접을때 다 갈았는데......... 근다에 방어력 20퍼 버프라니...
첨부터 템 다시 맞췄습니다... 허나 실버볼트 근육은.... ㅠㅠ.. 8방캐 멤버였죠.
샬럿도 최근들어 맞추기 시작해서 장갑 허리 뽑으면 되네요
까뮤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장갑만 뽑으면 되네요
자네트도 시작한지 얼마안됬어요.... 머리... 머리가 필요하다
그냥 생각없이 한두개 뽑았었는데 카드 보상 같은 걸로 유닉 몇개 주워먹다보니 상의 허리만 남았네요...
으어 티엔.... 모자 뽑을려고 한참을 돌렸지만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친구놈은 3번이나 먹던데....
복귀하고 전 캐릭 코스튬 해줬는데 뭐 이것저것 일이 생겨서 다 팔고 추억에 잠겨서 함 글 써봤어요. 가끔은 하겠지만 열정적으로 하기는 힘들거같네요.
시즌 1때가 가장 열심히 했을때 4500전... 어케 했는지 의문이예요 ㅋㅋㅋ 시즌 2까지 공식 5천판 찍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3때는 안하다가 4때 복귀해서 골드까지 올라갔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한계가 있었죠... 조커의 벽을 못넘기고 그 이후 시즌이 바뀌고 급 의욕 저하로 많이 안하다 그냥 코스튬 전부 판매했네요. 가끔 일반이나 하고 그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