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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응급 체계 문제점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이번엔 코로나19가 끝난 엔데믹 시대 응급실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코로나19 환자도 이제 일반 병상에서 치료받게 됐는데, 걱정했던 대로 현장에선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90대 노인이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고, 병상을 찾기 어려워 119를 불렀습니다.
어렵기는 119도 마찬가지 전화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응급 병상이 남아 있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병원과 구급대 사이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51907390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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