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NEWS1/20210115110038804djin.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를 선포한 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강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p> <p>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일본에서 새로 확인된 확진자는 수도 도쿄도 1402명을 포함해 6605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6000명대로 올라섰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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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15 12:44:31 112.144.***.197 오늘의누렁이~
37171[2] 2021/01/15 13:22:04 211.57.***.47 풀뜯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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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93[7] 2021/01/17 12:22:55 118.34.***.80 Pre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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